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672 ♧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010-11-28 노병규 4881
56671 다시 대림절에 / Sr.이해인 2010-11-28 노병규 4092
56670 처음 해병대 생활을 생각하면서 |2| 2010-11-28 안중선 2901
56668 ♤ 오래 기억 되는 사람 ♤ |2| 2010-11-28 김현 4984
56667 둘레길 |1| 2010-11-27 신영학 3021
56666 ~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2010-11-27 마진수 3210
56665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 2010-11-27 마진수 3200
566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2010-11-27 마진수 2820
56660 대림초 앞에서 |6| 2010-11-27 김영식 6343
56657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6| 2010-11-27 김영식 4513
56654 소망과 다짐.... [허윤석신부님] |1| 2010-11-27 이순정 3103
56650 진눈깨비 |7| 2010-11-27 김미자 4075
56649 가난한 사람들의 가르침 |7| 2010-11-27 김미자 4335
56647 주교님 말씀 경청합시다. 2010-11-26 이용성 3311
56646 항상 희망하며 |4| 2010-11-26 김영식 4373
5664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10-11-26 김영식 5543
5664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허윤석신부님] 2010-11-26 이순정 5065
56642 ♥ 버리고 비우고 나면 . . . ♥ |2| 2010-11-26 김현 5714
56639 촛불을 켜고 |6| 2010-11-26 권태원 5306
56636 ♣ 사 랑 / 정호승 님 ♣ |4| 2010-11-26 김미자 6137
56635 고독을 위한 의자 |3| 2010-11-26 김미자 6556
56634 알몸나무 |3| 2010-11-26 신영학 4182
56633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9| 2010-11-25 김영식 5895
56631 |10| 2010-11-25 권태원 5916
56630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5| 2010-11-25 김영식 2,5134
56628 살다가 눈물이 나는 날은 |6| 2010-11-25 권태원 2,4266
56625 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9| 2010-11-25 김영식 5183
56632     Re: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2010-11-25 김영식 1911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72
5662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2| 2010-11-25 박명옥 4891
56621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님 |1| 2010-11-25 노병규 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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