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876 수호천사, 수호성인과 함께 2010-09-13 지요하 4792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500 못난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2| 2010-10-09 노병규 4794
55776 병상일기 / 이해인 |6| 2010-10-21 김미자 4799
56400 ◑응급실 이야기... |2| 2010-11-15 김동원 4793
56876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6| 2010-12-07 김영식 4794
57090 사막에 홀로 서서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15 노병규 4793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8887 당신에게서 향기가 나요 |1| 2011-02-18 김미자 4795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795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795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794
60502 주님 수난 성지주일 입당 동영상(군산 미룡동 성당) 2011-04-18 이용성 4792
60510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2011-04-19 박명옥 4794
607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살면서... 2011-04-27 박명옥 4791
60848 2011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5-01 김영식 4796
60856 사랑이 그리운 아이 2011-05-02 노병규 4794
60866 *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1-05-02 박명옥 4792
61089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3| 2011-05-10 김영식 4794
61621 정말 |3| 2011-06-02 박명옥 4794
62531 수원교구 비산동성당 교중미사 2011-07-11 김근식 4792
62830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11-07-22 김미자 4797
64265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 |4| 2011-09-03 노병규 4793
6437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9-07 노병규 4793
65892 어느 판사집 가계부 |1| 2011-10-21 임성자 4792
66138 아버지의 식사 |4| 2011-10-30 노병규 47911
6620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11-01 노병규 4798
66612 가뭄으로 잦아드는 논물 같은 / 법정 |4| 2011-11-14 김미자 4796
67275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 아브라함 헤셸 |4| 2011-12-07 김미자 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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