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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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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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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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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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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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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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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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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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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8
이젠 스스로 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3|
2010-11-21
김영식
423
1
56537
†.자신도 구해보라지
|4|
2010-11-21
김영식
395
1
56534
회개를 기다리시는 예수 성심
2010-11-21
김근식
322
1
56533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6|
2010-11-21
김영식
451
2
56532
일상
2010-11-21
윤상청
267
1
56531
허 상 (虛像)
2010-11-21
장홍주
332
1
56530
인생의네계단
2010-11-21
박명옥
625
3
56529
마음을 왜 비워야 하는가
2010-11-21
박명옥
507
0
56528
홀로 있는 시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3|
2010-11-21
김미자
517
4
56527
그리스도 왕 대축일 (성서 주간)
|2|
2010-11-21
김미자
465
2
56524
커피한잔 하실래요?
2010-11-21
노병규
525
2
56523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0-11-21
노병규
504
7
5652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0-11-21
김중애
414
1
56521
눈눌의 기도
|2|
2010-11-21
안중선
360
4
56519
*** 모든 한계를 넘어서 ***
2010-11-20
김정현
266
1
56518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
|3|
2010-11-20
임성자
422
4
56517
옹졸함
|2|
2010-11-20
임성자
391
3
56516
되돌릴 수 없는 험담
|1|
2010-11-20
박명옥
499
2
56515
[그리스도왕대축일] 종말과 내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5|
2010-11-20
김영식
418
3
56514
용서의 힘!!
2010-11-20
노병규
490
3
56513
슬픔을 만나러
|8|
2010-11-20
권태원
451
3
5651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5|
2010-11-20
김영식
458
2
56511
허허 둥둥
|3|
2010-11-20
신영학
349
3
56510
모두 평등한 인간일 따름입니다.
|6|
2010-11-20
김영식
338
4
56509
루카
2010-11-20
이영갑
241
1
56508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2010-11-20
김효재
675
1
56507
용서를 위한 기도
|7|
2010-11-20
권태원
448
3
56504
◎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2|
2010-11-20
박명옥
435
2
56503
삶이란 그런 것이다
|1|
2010-11-20
박명옥
422
2
56502
비밀
|6|
2010-11-20
김미자
5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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