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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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315 당신들 자식부터 가르쳐라 2003-04-21 방인권 39822
51446 홀로 된 당질며느리의 소망과 기도 2003-04-24 지요하 34822
51555 자유게시판에 관한 글 2편 2003-04-26 배봉균 44722
51746 김동식 님.......... 2003-05-01 장경진 61722
52370 #사제님께 묻습니다. 2003-05-19 한우송 98722
52371     [RE:52370] 2003-05-19 정원경 31718
52489 재미있는 체질감별법과 사주팔자 2003-05-22 이현철 51922
52663 운영자님께(안지현에 관하여)건의합니다. 2003-05-27 이상영 41922
52669     [RE:52663] 2003-05-27 정원경 19010
52820 오만함의 극치 2003-05-31 권영옥 71822
52842     [RE:52820] 편견입니다 2003-05-31 김유철 1744
52853        [RE:52842] 2003-06-01 권영옥 1620
53382 RE:53375]이해인수녀님의 어머니와 할머니 2003-06-13 이현철 52322
53897 어이없는 문상 2003-06-23 방진선 60522
53921 우리는 이사람들을 먼저 기억해야한다 2003-06-24 양대동 39622
54079 왜 또 나서시나요, 김유철님 2003-06-28 권영옥 68822
54614 ♣♣[펌]꽃동네와 인터넷 언론 2003-07-12 곽일수 42122
54621     부연합니다 2003-07-12 하경호 937
55406 친구의 사제서품식에 다녀와서... 2003-07-30 이영아 73622
56000 통일을 저해하는 졸렬한 행위들 2003-08-19 김영길 23822
56031 이상진님 제가 마감하지요. 2003-08-20 김형식 26922
56034     [RE:56031]아~형제님~! 2003-08-20 구본중 13215
56076     [RE:56031]샬롬 2003-08-20 이미영 854
56966 '점점 불안함을 느낍니다....' 2003-09-16 전태자 41022
56975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2003-09-16 하경호 984
57244 태풍경보와중영화본노대통령 사과할일 아니다. 2003-09-23 정봉옥 34922
57768 어버이같으신 우리 신부님(^^) 2003-10-10 이은주 69522
58122 봉쇄 수녀원에서의 기도와 거리에서의 기도... 2003-10-23 구본중 73122
58147 사제가 기도할 시간에 기도는 하지 않고... 2003-10-23 김대포 1,07122
58160     [RE:58147] [적 그리스도 라니!!] 2003-10-24 정영일 1493
58432 난생 처음 아파트 청약 전쟁을 치르고 2003-11-05 지요하 34722
58626 *금호동 성모 동산 2003-11-11 이성훈 63722
60020 절 나가다가 엉뚱한곳으로 2003-12-24 양대동 75222
60993 追憶 2004-01-31 조재형 33122
61685 좀 나가주었으면 좋겠네 2004-02-17 양대동 35222
61873 만남의 방에서의 예의 2004-02-20 박요한 19822
62349 꿈보다 현실을 사랑할수만 있다면... 2004-02-26 구본중 22922
62356     [RE:62349] 2004-02-26 신종헌 765
62357        [RE:62356]^^ 2004-02-26 구본중 634
62489 영화 "예수님의 수난" 관람 소감 2004-02-29 박요한 60722
62490     [RE:62489]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4-02-29 구본중 1142
62492        [RE:62490] 구형제님 2004-02-29 박요한 1242
62543 붙어야 산다 2004-03-03 이현철 4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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