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67383 내면의 광야 / 남산의 겨울 2011-12-11 김미자 4797
67499 남편의 얼굴 당신의 마음 2011-12-17 원두식 4795
67646 남편의 고무장갑 |6| 2011-12-24 김현 4793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2
70079 신앙의 신비여 - 11 말 한마디 2012-04-24 강헌모 4794
70519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2012-05-15 강헌모 4792
70598 그날 내가 만났던 다섯 분의 천사~~ |3| 2012-05-19 김영이 4792
70649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1| 2012-05-22 김현 4791
7089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06-02 마진수 4790
70949 희망에 곰팡이 슬때. 2012-06-06 원두식 4791
7110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2012-06-14 마진수 4790
71338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2012-06-26 강헌모 4791
72175 사랑한다."라고 말 하려면, 2012-08-20 원두식 4793
72487 아름다운 동행 |1| 2012-09-05 원근식 4792
72584 늙은 사내의 시 (時) 2012-09-10 강헌모 4793
7274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12-09-19 강헌모 4791
73035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2012-10-03 원두식 4792
73365 바티칸 탐방 |2| 2012-10-20 김영식 4795
73447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2012-10-25 원두식 4793
73554 신앙의 가계부 |2| 2012-10-31 김영식 4792
74395 조금은 모자라게 살아야 2012-12-10 김현 4790
74697 즐거운 성탄 되세요 |1| 2012-12-24 정기호 4791
75128 하루를 여는 기도 |2| 2013-01-17 강태원 4793
75192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2013-01-20 원근식 4791
75510 사랑은 견디어내는 것.... 2013-02-06 이순정 4793
77229 사랑은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2013-05-07 원두식 4790
77674 왜 저러지 2013-05-29 신영학 4791
77775 영광송(기도) 2013-06-03 강헌모 4793
78461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13-07-14 강태원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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