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359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9-11-20 마진수 4801
47399 감사하는 선물...[전동기신부님] 2009-11-22 이미경 4801
48267 늦게 가는 시계 2010-01-06 김효재 4801
48622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3| 2010-01-24 마진수 4804
49091 ♡찻잔속의 아름다움 2010-02-12 마진수 48013
50797 단지 15분 |1| 2010-04-15 조용안 4805
51272 ♣ 어느 부인의 9일간의 기도♣ |1| 2010-05-02 마진수 4809
5140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10-05-06 조용안 4802
52363 지금 하십시오 2010-06-11 원근식 4804
54262 가을사랑 2010-08-17 노병규 4803
54401 "어머님,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 |1| 2010-08-23 지요하 4801
54711 [순교자 성월]아!!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1) 먼 길 2010-09-07 노병규 4802
55570 고통 속에 있을 때 기도하세요 |7| 2010-10-12 권태원 4804
55776 병상일기 / 이해인 |6| 2010-10-21 김미자 4809
56063 나의 사랑, 나의 평화 |6| 2010-11-01 권태원 4805
575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박명옥 4801
58474 오늘 단장되고나서 세번째 훈화 합니다. |2| 2011-02-01 박우철 4803
58673 2월에 꿈꾸는 사랑 //퍼온글 2011-02-10 이근욱 4802
58887 당신에게서 향기가 나요 |1| 2011-02-18 김미자 4805
5892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011-02-20 노병규 4801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805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805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804
60145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1-04-04 박명옥 4803
607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살면서... 2011-04-27 박명옥 4801
60752 꽃 지는 날 / 도종환 2011-04-28 박명옥 4801
61429 노경 2011-05-25 박명옥 4802
62259 ♡ 사제들을 위한 기도♡ |3| 2011-07-02 박호연 4806
63033 기억의 침묵 2011-07-28 장홍주 4801
63073 억수같이 오는 비 |2| 2011-07-29 신영학 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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