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310 편식하는 신앙인 |2| 2009-11-18 박영호 4804
47359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9-11-20 마진수 4801
47399 감사하는 선물...[전동기신부님] 2009-11-22 이미경 4801
48267 늦게 가는 시계 2010-01-06 김효재 4801
48622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3| 2010-01-24 마진수 4804
49091 ♡찻잔속의 아름다움 2010-02-12 마진수 48013
50797 단지 15분 |1| 2010-04-15 조용안 4805
51272 ♣ 어느 부인의 9일간의 기도♣ |1| 2010-05-02 마진수 4809
5140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10-05-06 조용안 4802
52363 지금 하십시오 2010-06-11 원근식 4804
54262 가을사랑 2010-08-17 노병규 4803
54401 "어머님,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 |1| 2010-08-23 지요하 4801
54711 [순교자 성월]아!!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1) 먼 길 2010-09-07 노병규 4802
55570 고통 속에 있을 때 기도하세요 |7| 2010-10-12 권태원 4804
55776 병상일기 / 이해인 |6| 2010-10-21 김미자 4809
56063 나의 사랑, 나의 평화 |6| 2010-11-01 권태원 4805
575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박명옥 4801
58474 오늘 단장되고나서 세번째 훈화 합니다. |2| 2011-02-01 박우철 4803
58673 2월에 꿈꾸는 사랑 //퍼온글 2011-02-10 이근욱 4802
58887 당신에게서 향기가 나요 |1| 2011-02-18 김미자 4805
5892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011-02-20 노병규 4801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805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805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804
60145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1-04-04 박명옥 4803
607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살면서... 2011-04-27 박명옥 4801
60752 꽃 지는 날 / 도종환 2011-04-28 박명옥 4801
61429 노경 2011-05-25 박명옥 4802
62259 ♡ 사제들을 위한 기도♡ |3| 2011-07-02 박호연 4806
63033 기억의 침묵 2011-07-28 장홍주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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