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465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 |1| 2010-11-18 노병규 6363
56464 작은 일도 충실하게 - Sr.이해인 2010-11-18 노병규 5131
56461 시월은 가고 |3| 2010-11-18 신영학 3932
56460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4) 2010-11-18 노병규 3751
56459 여자는 이런 남편을 원한다 2010-11-18 노병규 7242
56458 나에게 파스카 축제는 언제? |5| 2010-11-18 안중선 4221
56457 **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마음 가짐 ** 2010-11-17 김정현 3191
56456 오늘의 명언레터 |3| 2010-11-17 임성자 4111
56455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2010-11-17 김근식 2532
56454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6| 2010-11-17 김영식 5063
56453 위령 성월 2010-11-17 김근식 3231
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2010-11-17 박명옥 5862
56451 “어머니,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3| 2010-11-17 김미자 4977
56450 가을이 저만치 가네 |3| 2010-11-17 김미자 4445
56449 따뜻한 "가을차" 한잔에~~ 2010-11-17 박명옥 3670
56448 아내가 '나가 놀아라'고 하면 2010-11-17 박명옥 3490
56445 생각이 아름다우면 행복하다 |3| 2010-11-17 임성자 3352
5644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2010-11-17 권태원 3062
56443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010-11-17 마진수 2762
56441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11-17 임성자 3113
56440 그리스도 論 : 공의회 : 12회 2010-11-17 김근식 4641
56439 ♣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 |3| 2010-11-17 김현 3972
5643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4| 2010-11-17 노병규 5616
56437 외할머니의 김치 2010-11-17 노병규 5814
56431 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훠콜라레 홈에서 퍼 올려드립니다 |1| 2010-11-17 김서순 4403
56430 월악산 (3) - 기암절벽에서 보는 가을풍경의 파노라마 |1| 2010-11-17 노병규 4762
56429 ♣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10-11-17 노병규 5313
56428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돈을 아끼는 철칙 10가지 |2| 2010-11-17 원근식 5776
56427 희망을 그린 하루가 |3| 2010-11-16 김영식 5345
56426 인생의 가을 |3| 2010-11-16 임성자 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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