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073 억수같이 오는 비 |2| 2011-07-29 신영학 4807
64199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1| 2011-09-01 박명옥 4804
65892 어느 판사집 가계부 |1| 2011-10-21 임성자 4802
6601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2011-10-25 원두식 4806
66138 아버지의 식사 |4| 2011-10-30 노병규 48011
66448 가을 정경 |1| 2011-11-08 김학선 4804
66689 인터넷 하는 노인은 두뇌가 건강하다는 데 2011-11-16 박명옥 4800
66694     좋은시] 낙엽(1) 2011-11-16 박명옥 3751
67351 좋은 것을 주기 전에 오는 신호 |1| 2011-12-10 원근식 4806
67499 남편의 얼굴 당신의 마음 2011-12-17 원두식 4805
68339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2-01-22 박명옥 4800
68703 ♡.해피 발렌타인데이.♡ 2012-02-13 박명옥 4801
69450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12-03-26 박명옥 4800
69557 톨스토이적인 삶 2012-04-01 원두식 4806
69820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2012-04-11 박명옥 4802
70598 그날 내가 만났던 다섯 분의 천사~~ |3| 2012-05-19 김영이 4802
71633 혼돈의 세상이라고 말하는 이유 2012-07-14 강헌모 4802
71750 치악산 국립공원을 다녀와서... |4| 2012-07-22 강헌모 4801
71861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2012-07-30 강헌모 4801
72487 아름다운 동행 |1| 2012-09-05 원근식 4802
7274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12-09-19 강헌모 4801
73467 작은 것에서 행복 찾기 2012-10-26 강헌모 4801
73698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012-11-07 노병규 4804
74395 조금은 모자라게 살아야 2012-12-10 김현 4800
75348 부치지 못한 편지 (1) 2013-01-28 김학선 4801
75510 사랑은 견디어내는 것.... 2013-02-06 이순정 4803
76016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2013-03-06 원두식 4802
79375 흙과 함께 2013-09-12 유해주 4801
79634 [동화부스러기] 황금물약 - 임의준신부의 빵부스러기 2013-10-02 강헌모 4802
79877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2| 2013-10-24 강태원 4801
79918 길 (My Way) 2013-10-28 유재천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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