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수)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384 가을처럼 미친듯 살수만 있다면... |4| 2010-11-15 김미자 5987
56383 고불총림 백양사 2010-11-15 노병규 3721
56381 아흔 할머니의 일기 |8| 2010-11-15 김영식 6007
56380 다섯 손가락 2010-11-15 노병규 4413
56379 오늘도 가을하늘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여^^* |1| 2010-11-15 박명옥 3740
56376 남자 나이 60이 넘으면 - (펌) |4| 2010-11-14 박명옥 5683
56375 명례성지와 묘지<신석복/마르코>를 다녀와서 |2| 2010-11-14 김영식 5484
56373 뭘 바라지 말아요...[전동기신부님] |3| 2010-11-14 이미경 4562
56372 아내와 엄마...[전동기신부님] |2| 2010-11-14 이미경 4372
56371 가슴이 찡한 e -mail |1| 2010-11-14 박명옥 6001
56369 성돈보스코 유해 방한 / 탄생 200주년 맞아 유해 세계 순례 중 |5| 2010-11-14 김미자 2,4686
56370     구로3동 성당에서 돈보스코 성인 유해 참배 |8| 2010-11-14 강칠등 5293
56368 커피한잔의 가을밤 |1| 2010-11-14 노병규 5221
56367 귀향살이 끝나는 날 |2| 2010-11-14 안중선 3891
56364 월악산 (2) - 화려한 단풍, 아름다운 충주호 |1| 2010-11-13 노병규 5152
5636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010-11-13 노병규 4621
56362 이만 오천원의 우정 2010-11-13 노병규 4332
56360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 |5| 2010-11-13 김현 5621
56359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2| 2010-11-13 박명옥 4121
56355 아름다운 마음에게 |7| 2010-11-13 김미자 5615
56354 월악산 (1) -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을 보면서 2010-11-13 노병규 4573
56353 어떤 축복의 시간 2010-11-13 황금숙 3662
56352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 용혜원 2010-11-13 박명옥 4140
56351 아파하지 마세요 |2| 2010-11-13 김영식 4762
56350 거울 2010-11-13 신영학 3021
56349 영주 부석사 |5| 2010-11-13 노병규 3873
56348 첫마음을 찾아서 |1| 2010-11-13 노병규 4063
56347 행복에 대한 단상 |1| 2010-11-13 노병규 4344
56346 장돌뱅이(순교를 위헤 몸바친 그들) |4| 2010-11-12 김영식 3232
56345 나를 기쁘게하는 것들 |6| 2010-11-12 김영식 7624
56343 성 요사팟 주교 기념일 2010-11-12 김근식 2492
82,463건 (1,313/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