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819 하늘나라에서도 2007-01-10 최윤성 4792
25959 새 아침의 기도 |5| 2007-01-17 정영란 4793
26372 ◑그대 가슴에 나를 묻고... |4| 2007-02-07 김동원 4794
26699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전동기신부님] |3| 2007-02-25 이미경 4793
27426 고통속의 예수님 |4| 2007-04-05 김근석 4795
27617 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 수도원 화재 2007-04-18 박찬모 4792
27842 우는 연습 2007-05-02 이용옥 4791
28412 비목(碑木) |2| 2007-06-05 윤기열 4794
29801 너를 만나면 &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 |2| 2007-09-02 원근식 4795
30253 가신 이에게/김미자 가브리엘라를 추모하며 |1| 2007-09-27 손순옥 4794
30762 [감동의 글]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 |5| 2007-10-21 노병규 47913
31031 봄 여름 가을 겨울 |2| 2007-11-01 노병규 4798
31397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4| 2007-11-18 노병규 4795
32652 새로운 발견의 눈[전동기신부님] |5| 2008-01-04 이미경 4796
32667 *** 가시연꽃 *** |4| 2008-01-05 노병규 4798
33084 가슴을 울리는 하모니카연주 (퍼옴) |9| 2008-01-21 조금숙 4795
34308 ~~**< 봄 아침 / 이해인 수녀님 >**~~ |12| 2008-03-05 김미자 4798
35945 마음의 계절 - J.포웰 (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 |8| 2008-05-05 유금자 4797
36711 옛날의 그 집 2008-06-13 노병규 4795
37074 ♡ 당신에게 바치는 글 ♡ |1| 2008-06-29 조용안 4793
37096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2008-06-30 조용안 4794
37229 보시고 알려주세요 |10| 2008-07-07 임숙향 4794
37666 ♤♣ 삶의 잔잔한 행복 ♣♤ |3| 2008-07-26 조용안 4795
38776 평화의 기도 |3| 2008-09-20 유재천 4793
38931 내 인생의 5계절 |1| 2008-09-28 조용안 4792
39497 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2008-10-25 원근식 4796
40323 이제는 가슴앓이가 되어 2008-11-30 노병규 4796
40606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 하소서 * |2| 2008-12-13 김재기 4796
40873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 3 ) |4| 2008-12-24 노병규 47911
43222 천사와 마귀 |1| 2009-04-25 이진우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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