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144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1| 2009-06-11 김미자 4794
44196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09-06-13 김중애 4792
45231 어머니의 무덤 2009-07-30 김동규 4797
46489 지혜로운 삶을 위한 지침 2009-10-05 원근식 4792
47129 순교의 삶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4796
48484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10-01-17 김양희 4793
49011 ♧ 어느 효자의 지혜 ♧ 2010-02-09 마진수 4792
49355 아빠가 그립습니다 |2| 2010-02-25 노병규 4795
49872 ♧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0-03-17 박종진 47913
51088 가정이란.... [허윤석신부님] |2| 2010-04-26 이순정 4795
51295 5월 . . . . . 이해인 |1| 2010-05-03 김미자 4796
51971 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세이 |2| 2010-05-27 노병규 4797
52308 묵상과 관상 [허윤석신부님] 2010-06-08 이순정 4793
52832 아내에게 |3| 2010-06-29 박명옥 4796
53231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1| 2010-07-13 노병규 4794
5359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1| 2010-07-24 노병규 4798
54320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5| 2010-08-20 김미자 4799
54430 세계의 명화 : L. da Vinci 의 모 나 리 자 : 45 ... 2010-08-24 김근식 4791
54460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4795
54876 수호천사, 수호성인과 함께 2010-09-13 지요하 4792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500 못난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2| 2010-10-09 노병규 4794
56291 가을은 아름답다 |5| 2010-11-10 박영호 4793
56424 세상에!! 만이천포기씩이나... |3| 2010-11-16 박창순 4795
56781 말못하는 목발의 설움 |9| 2010-12-02 김영식 4796
56876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6| 2010-12-07 김영식 4794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991 신비스런 동강할미꽃 |1| 2011-03-30 박명옥 4791
60002 ♣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 |4| 2011-03-31 김현 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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