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384 목련꽃. |1| 2011-04-13 이상원 4794
60400 ♣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 |2| 2011-04-14 김현 4794
61621 정말 |3| 2011-06-02 박명옥 4794
6246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1| 2011-07-09 박명옥 4793
62506 ♣ 향기가 나는 사람 ♣ |8| 2011-07-11 김현 4794
62531 수원교구 비산동성당 교중미사 2011-07-11 김근식 4792
6437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9-07 노병규 4793
64597 상처와 용서 /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5| 2011-09-14 김미자 47910
6620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11-01 노병규 4798
66612 가뭄으로 잦아드는 논물 같은 / 법정 |4| 2011-11-14 김미자 4796
67275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 아브라함 헤셸 |4| 2011-12-07 김미자 4798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67379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1| 2011-12-11 노병규 4795
69150 내 . 돈. 잘 불리고 있제?~ |6| 2012-03-10 이명남 4791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2
70079 신앙의 신비여 - 11 말 한마디 2012-04-24 강헌모 4794
70519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2012-05-15 강헌모 4792
70649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1| 2012-05-22 김현 4791
7089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06-02 마진수 4790
70949 희망에 곰팡이 슬때. 2012-06-06 원두식 4791
7110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2012-06-14 마진수 4790
71338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2012-06-26 강헌모 4791
72175 사랑한다."라고 말 하려면, 2012-08-20 원두식 4793
72584 늙은 사내의 시 (時) 2012-09-10 강헌모 4793
73035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2012-10-03 원두식 4792
73221 사랑과 배려 2012-10-14 노병규 4795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97
73365 바티칸 탐방 |2| 2012-10-20 김영식 4795
73447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2012-10-25 원두식 4793
73554 신앙의 가계부 |2| 2012-10-31 김영식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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