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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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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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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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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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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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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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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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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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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5
~~**< 봄 밭 - 천년 기다림 중에서 >**~~
|7|
2008-03-03
김미자
477
9
35419
♣ 삶이란 선물이다 ♣
2008-04-12
노병규
477
3
37094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1|
2008-06-30
조용안
477
4
37259
더위를 식혀주는.. "swiss 알프스 동굴폭포 트뤼멜바흐" 와 ...
|3|
2008-07-09
노병규
477
6
37395
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2008-07-15
노병규
477
5
3774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1|
2008-07-30
정복순
477
7
38769
여보게 희망을 가지시게나
2008-09-19
노병규
477
3
39027
천지개벽
|5|
2008-10-02
신영학
477
4
39932
고3 수험생 자녀를 위한 기도
|5|
2008-11-12
김미자
477
7
39941
수동적이지만 적극적인 수동자세
2008-11-13
조용안
477
2
41554
똑똑한 정신병자
2009-01-24
조용안
477
2
41973
사랑한다는 건....
|3|
2009-02-15
김미자
477
5
43222
천사와 마귀
|1|
2009-04-25
이진우
477
4
43341
♡성모님과 함께♡
2009-05-03
김중애
477
2
43603
김수환 추기경의 인생덕목...[전동기신부님]
2009-05-17
이미경
477
4
44198
人生이라는 긴 旅行
2009-06-13
김동규
477
6
44938
만남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7
박명옥
477
5
45025
사랑으로~~
|1|
2009-07-20
노병규
477
5
45026
사랑으로- 해바라기
2009-07-20
노병규
335
4
45368
당신은 아십니까?
|4|
2009-08-05
노병규
477
4
47631
대림시기를 위한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3|
2009-12-06
김미자
477
5
47750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3|
2009-12-13
조용안
477
3
48113
♡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477
6
48114
Re:♡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257
5
48260
영원한 것
2010-01-06
신영학
477
5
49428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오
2010-03-01
원근식
477
7
49601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
2010-03-08
조용안
477
2
49872
♧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0-03-17
박종진
477
13
50768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1|
2010-04-14
이은숙
477
3
51295
5월 . . . . . 이해인
|1|
2010-05-03
김미자
477
6
51428
인생의 계절
|2|
2010-05-07
조용안
477
3
51971
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세이
|2|
2010-05-27
노병규
47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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