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230 ♣ 이것이 희망 입니다. ♣ |3| 2010-11-07 김현 3892
56228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 2010-11-07 임성자 3522
56227 부부의 일생 |3| 2010-11-07 임성자 4504
56225 세월아 |2| 2010-11-07 신영학 3511
56224 단풍 드는 날...[전동기신부님] |3| 2010-11-07 이미경 4431
56223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전동기신부님] |2| 2010-11-07 이미경 4554
56221 晩 秋 2010-11-07 최찬근 3752
56219 유머 감각을 기르는 방법 2010-11-07 박정순 5896
56222     Re:베드로와 삼계탕 |3| 2010-11-07 김미자 4124
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4| 2010-11-07 김미자 6258
56217 마음의 주인 |4| 2010-11-07 김미자 4185
56216 속초 동명항에서... |3| 2010-11-07 노병규 4343
56215 의족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8| 2010-11-07 김영식 3536
5621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1| 2010-11-07 노병규 4321
56213 가을산을 오르며 |1| 2010-11-07 노병규 2,5010
56212 청량산 가을산행 |1| 2010-11-06 황현옥 6882
56229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 2010-11-07 강칠등 2140
5621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3| 2010-11-06 임성자 3062
56210 단풍 |2| 2010-11-06 임성자 2661
56209 가을이 익어가는 본당에서 |5| 2010-11-06 김영식 3231
56208 가난한 이들의 교회 2010-11-06 노병규 2890
56207 부러워하는 인생 |3| 2010-11-06 노병규 4411
56226     Re:부러워하는 인생 2010-11-07 오영애 1141
56205 오늘, 당신은 몇 번이나 웃으셨나요 |2| 2010-11-06 마진수 3491
562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1| 2010-11-06 마진수 2921
56203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2| 2010-11-06 마진수 3721
56202 단감드시로 오이쇼~<26회 진영단감제> |4| 2010-11-06 김영식 4602
56201 미리 들춰본 세월 |2| 2010-11-06 장홍주 3274
56197 사랑의 게시판 |5| 2010-11-06 김미자 4999
56196 고정관념 |6| 2010-11-06 김미자 4626
56195 고통이 은총으로 |4| 2010-11-06 안중선 3824
56194 명성산 억새군락지와 산정호수 |3| 2010-11-06 노병규 4053
56192 낙엽의 사연 2010-11-06 노병규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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