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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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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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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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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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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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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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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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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7
4
56152
되돌아 오는 마음
|3|
2010-11-04
조용안
678
6
56151
차(茶)를 마시는 여유
|1|
2010-11-04
조용안
443
2
56150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4|
2010-11-04
노병규
515
4
56149
누군가 널 위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607
5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
7
56147
빚은 빛이다
|4|
2010-11-04
김미자
513
8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6
4
56144
여수 (2) - 향일암을 찾아서2
2010-11-04
노병규
366
3
56141
목동의 작은 방
|1|
2010-11-04
노병규
482
5
56140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용 혜원
|1|
2010-11-04
원근식
469
7
56139
붕어 두 마리
|1|
2010-11-04
노병규
514
5
56138
가평 빈센트 생태마을
2010-11-03
황현옥
2,580
4
56157
평화롭고 따뜻해 보입니다.
|1|
2010-11-04
강칠등
228
0
56137
인생은 아름답고 귀한것
|2|
2010-11-03
임성자
415
3
56136
그리스도론 - 공의회 10 회
2010-11-03
김근식
247
1
56135
♣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
2010-11-03
김현
377
1
56134
우포늪
|1|
2010-11-03
신영학
282
2
56133
잠들기 전에
|6|
2010-11-03
권태원
402
3
56132
괜찮아. 다 자~ㄹ 될거야
|6|
2010-11-03
김영식
474
5
56131
화끈하고 끼많은분 초대
|1|
2010-11-03
최종권
400
2
5613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3|
2010-11-03
임성자
337
3
5612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4|
2010-11-03
임성자
363
4
56128
올바른 성모 신심 20 회 (끝)
|1|
2010-11-03
김근식
227
1
56127
당 착
|1|
2010-11-03
장홍주
306
2
56126
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2010-11-03
노병규
441
5
56125
당신의 사랑
|6|
2010-11-03
권태원
449
5
5612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1-03
이순정
446
5
56123
세상에 이해 못 할 일은 없답니다
2010-11-03
노병규
513
5
56122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
2010-11-03
노병규
627
5
56121
雲海를 담는 사람들 / 김용 요셉 님
|7|
2010-11-03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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