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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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530 2019년 5월 7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 ... 2019-05-07 김중애 1,3420
130057 상상의 천국여행 시리즈 4 2019-05-30 강만연 1,3420
131638 ★ 기도에 대한 가르침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11 장병찬 1,3420
132278 믿음의 시험 2019-09-04 김중애 1,3422
1330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08 김명준 1,3422
133172 사도신경 열다섯번째/성령을 믿으며 2019-10-14 김종업 1,3420
13398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019-11-20 김중애 1,3421
135401 “나를 따라라” -참 나의 실현; 부르심과 응답-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1-18 김명준 1,3427
135411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2020-01-18 박현희 1,3421
135508 송봉모 신부님 / 예배는 모든 신앙생활의 출발점이다 |1| 2020-01-22 이정임 1,3423
136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7 김명준 1,3421
137285 ■ 형을 위한 선물[23]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68] |1| 2020-04-03 박윤식 1,3422
138289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20-05-16 김중애 1,3421
144738 2.22."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2021-02-21 송문숙 1,3422
145676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 2021-03-30 주병순 1,3420
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2021-04-10 최원석 1,3422
150474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불, 세례, 분열- 이수철 프란치 ... |1| 2021-10-21 김명준 1,3427
153104 †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 |1| 2022-02-13 장병찬 1,3420
153288 그러나☞ 그러므로 복음(福音) (루카6,27-28.37-38) |2| 2022-02-20 김종업로마노 1,3421
155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4) |1| 2022-05-24 김중애 1,3426
156259 내 罪로 하늘이 대신 죽어 내가 살아나는 기적보다 더 큰 奇蹟이 ... |1| 2022-07-13 김종업로마노 1,3421
157320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09-02 최원석 1,3428
5333 이웃에게 2003-08-22 권영화 1,3411
5444 용기를 내어라 2003-09-07 권영화 1,3412
7036 복음산책(부활5주간 화요일) 2004-05-11 박상대 1,34110
7060 연습먼저 해서... 2004-05-14 문종운 1,3416
7451 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2004-07-11 박진영 1,3410
7460     Re: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2004-07-12 이순복 9060
7461        Re: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 |1| 2004-07-12 박진영 9950
7463           Re: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 2004-07-13 이순복 9940
8738 도반신부님 강론집 '어딜 가슈' |7| 2004-12-17 박용귀 1,3415
11163 교회에 의해 상처를 받게 되면! |1| 2005-06-03 황미숙 1,3419
11387 배터리가 다 닳아져 가는데도 |2| 2005-06-24 양승국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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