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81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2| 2010-11-05 임성자 2741
56180 ♣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 |5| 2010-11-05 김현 3571
56179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3| 2010-11-05 김영식 4311
56178 성당 복지관 착건식미사(2010.11.5) |5| 2010-11-05 김영식 3302
56177 험담 |2| 2010-11-05 조용안 5023
56176 마음 밖으로 걸어 가십시오 2010-11-05 조용안 4523
56175 당신에게 가는 길 |6| 2010-11-05 권태원 4524
56174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0-11-05 노병규 6215
56170 여수 (3) - 향일암을 내려오면서 2010-11-05 노병규 3613
56169 당신의 마음 그늘 빌려 2010-11-05 노병규 4225
56168 지금은 쉴 때입니다 |6| 2010-11-05 김미자 5208
56167 가신 이에게 / sr.이해인 |4| 2010-11-05 김미자 5158
56166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4| 2010-11-05 김영식 5513
56165 가을의 기도 |5| 2010-11-05 김영식 4875
56164 20억 년의 사랑 2010-11-05 노병규 4546
56163 가을밤 한 잔의 커피는....!! 2010-11-05 노병규 4645
56160 낙엽 |2| 2010-11-04 신영학 3233
56159 고백 할 수있게 하소서! |1| 2010-11-04 안중선 3843
56158 하느님과 인터뷰 |4| 2010-11-04 임성자 3785
56156 11월을 맞으며.. 2010-11-04 김효재 4503
56155 주님을 떠날수 없는 이유 |2| 2010-11-04 이근호 4513
5615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15| 2010-11-04 김영식 61310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74
56152 되돌아 오는 마음 |3| 2010-11-04 조용안 6786
56151 차(茶)를 마시는 여유 |1| 2010-11-04 조용안 4432
56150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4| 2010-11-04 노병규 5154
56149 누군가 널 위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6095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7
56147 빚은 빛이다 |4| 2010-11-04 김미자 5138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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