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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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68 짖궂은 선녀 2012-07-21 노병규 1,2123
10746 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3| 2012-07-02 노병규 1,8923
10753     Re: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2012-07-11 정보경 6700
10594 이렇게 살지 맙시다 |2| 2012-03-12 노병규 1,8603
10595 법정에 선 남자 |3| 2012-03-13 노병규 2,2983
10596 초대받은 손님 |1| 2012-03-14 노병규 1,1023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5683
10562 내연녀가 된 사연.. 2012-01-31 송영경 2,1023
10572 [재탕]오목게임 |2| 2012-02-23 김종업 2,3683
10560 웃음 보따리 끌러유 |2| 2012-01-29 노병규 1,9593
10555 이럴때 아기도 열 받는다 |1| 2012-01-27 노병규 1,5723
10556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12-01-27 노병규 1,6273
10638 착각 |1| 2012-04-18 노병규 1,2393
10614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1| 2012-03-24 노병규 1,6893
10616 인생 별거드냐 근심은 내다버려 |3| 2012-03-25 노병규 1,5063
10605 자살한 감자 2012-03-19 노병규 1,9233
10606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2012-03-19 노병규 1,9103
10567 웃기긴 한데...^^ 2012-02-08 김용창 1,5463
10700 주말유머 2012-06-02 노병규 2,2943
10701 나 전라도 가시나 다!! 2012-06-03 노병규 1,8543
10703 황당엽기사진모음 |1| 2012-06-04 노병규 4,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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