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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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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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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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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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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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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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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7
* 사랑이 지나간 자리...
|11|
2007-11-22
김성보
2,513
15
36550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6|
2008-06-05
김미자
2,513
15
38379
순교자 성월
|4|
2008-09-01
남웅기
2,513
3
40897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6|
2008-12-25
김재기
2,513
11
56630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5|
2010-11-25
김영식
2,513
4
68449
설날에 처가집에 갔더니...
|2|
2012-01-29
강칠등
2,513
4
6968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3|
2012-04-06
김영식
2,513
3
71349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2|
2012-06-27
노병규
2,513
6
7481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12-31
김영식
2,513
4
80343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013-12-08
김현
2,513
3
80557
송년을 위한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3|
2013-12-24
김영식
2,513
2
80575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어머니
|6|
2013-12-26
노병규
2,513
6
80658
집으로 가는 길 (영화) - 수필
|2|
2013-12-31
강헌모
2,513
3
81839
기분이 좋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일들이 많아진다
|1|
2014-04-21
윤기열
2,513
1
82465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있는 세 가지
2014-07-18
강헌모
2,513
2
82530
♥ 내 탓과 네 탓
|4|
2014-07-29
원두식
2,513
7
82578
사람의마음은|┗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8-07
강헌모
2,513
2
82884
인생의 거울
|1|
2014-09-29
강헌모
2,513
4
83143
♥ 프란치스코 교황님 ♥
|2|
2014-11-02
박춘식
2,513
7
83448
지나가리니
|2|
2014-12-15
신영학
2,513
0
83586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4|
2015-01-02
원두식
2,513
6
83794
◇ "참아서 손해 보는 일은 없다"
2015-01-30
원두식
2,513
5
83942
리노할매네 쑥덕공론 나누기~♬
|4|
2015-02-17
이명남
2,513
4
84094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2015-03-03
강헌모
2,513
5
84447
♣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4|
2015-04-04
김현
2,513
3
84620
♣ 참 행복은 뭘까?
|2|
2015-04-21
김현
2,513
1
85299
♣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4|
2015-07-21
김현
2,513
2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3
14
87262
♡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016-03-22
김현
2,513
1
87383
있을때 잘합시다.
|2|
2016-04-09
김영식
2,5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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