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328 이돈희 본지 대표의 기사 3편 2021-11-15 이돈희 4210
100327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11-14 장병찬 5540
100326 정과 믿음 |3| 2021-11-14 유재천 6833
1003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21-11-14 이경숙 4850
100323 미국 트럭 운전사들이 받는 금액 2021-11-13 김영환 6120
100322 성모님께 드리는 오월의 편지 2021-11-13 이문섭 5950
100321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성체성사 제정의 만 ... |1| 2021-11-13 장병찬 6200
100317 하느님은 용서하라 말씀 하시지만... 2021-11-13 신주영 6411
100316 달고나 장인의 작품들 감상하시죠. 2021-11-13 김영환 5100
100315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 |1| 2021-11-12 장병찬 4910
100314 진정한 나눔 2021-11-12 이경숙 6260
100313 연예인 2021-11-12 이경숙 4900
10031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11-11 장병찬 5250
100311 풋사랑 2021-11-11 이경숙 5050
100310 사랑의 송가. 2021-11-11 이경숙 5910
100309 도둑이 제발저림. 2021-11-11 이경숙 5521
100308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1| 2021-11-10 장병찬 5570
100307 소중한 친구 2021-11-10 이경숙 6070
100306 약속 2021-11-10 이경숙 3630
100305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1-11-09 장병찬 5790
100304 시 한수 2021-11-09 이경숙 3360
100303 희망을 잃은 세대 2021-11-09 이경숙 4930
100302 약속 2021-11-09 이경숙 3710
100301 † 동정마리아 : ‘피앗’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 카나의 혼 ... |1| 2021-11-08 장병찬 4870
100300 서 시 |2| 2021-11-08 이문섭 5832
100299 † 동정마리아 : 예수님을 잃음. 환희와 고통 (부록5) / 교회 ... |1| 2021-11-08 장병찬 5640
100298 삶의 변화 |2| 2021-11-08 유재천 7845
100297 † 동정마리아 : 아기 예수님을 인류 구원을 위한 제물로 봉헌하시 ... |1| 2021-11-06 장병찬 4950
100296 깊어가는 겨울 |1| 2021-11-06 이문섭 7251
100295 요즘 의대생들 외모 평균 2021-11-06 김영환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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