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5| 2009-01-30 노병규 4756
42056 추기경님 마지막 인사를 못올렸습니다. 2009-02-19 황병구 4755
4264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09-03-25 마진수 4752
42942 *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 * 2009-04-10 최진국 4752
43165 발길띠리 떠나는 해외여행 - 美國 Grand Teton 國立公園 |2| 2009-04-23 노병규 4758
43406 거울과 창문 |1| 2009-05-07 노병규 4753
44191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2009-06-13 김미자 4756
45084 ♤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 |2| 2009-07-23 조용안 4753
46453 삶 - 이해인 |1| 2009-10-03 노병규 4754
46962 지은 인연을 알면 괴로울 일이 없다 |1| 2009-10-28 마진수 4752
50312 이삭을 줍는 마음 / 고 김수환 추기경 |1| 2010-04-01 김미자 4758
5226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2010-06-06 노병규 4752
52321 좋은 목수 |1| 2010-06-09 원근식 4757
53087 서해섬 (7) - 을왕리 선녀바위 |2| 2010-07-09 노병규 4754
53747 좋은 시 모음 |5| 2010-07-29 김미자 4757
55183 길위에서 길을 본다 |3| 2010-09-26 김미자 4757
55526 시월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3| 2010-10-10 김미자 47510
55793 행운이 따르는 8가지 |2| 2010-10-21 김영식 4757
56798 ●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2010-12-03 박명옥 4751
57044 마음먹기 달린 우리네 2010-12-13 박명옥 4752
57203 ♧행복을 전하는 글♧ |1| 2010-12-19 노병규 4751
57239 내 마음에는 |2| 2010-12-20 김미자 4758
58039 ♣ 인생길은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 |2| 2011-01-17 김현 4752
58267 행복을 가꾸는 진실된 만남 |4| 2011-01-25 김영식 4753
59028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퍼온글) |1| 2011-02-23 이근욱 4751
59465 정진석 추기경님, 일본 대지진 위로 메시지 전달 |2| 2011-03-12 김미자 4758
59555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2011-03-15 박명옥 4752
60010 하늘같은 사랑 |2| 2011-03-31 노병규 4753
60103 老年四苦(노년사고) 2011-04-03 박명옥 4753
60987 사랑의 어머니 2011-05-07 노병규 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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