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778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 2021-11-04 김중애 1,3361
151102 다니엘 1장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신앙(信仰) |1| 2021-11-20 김종업 1,3361
151676 12.19.“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 ... |2| 2021-12-19 송문숙 1,3364
1536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22-03-10 김중애 1,3362
155128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1| 2022-05-17 최원석 1,3362
15590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3 2022-06-25 김중애 1,3360
156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1) |2| 2022-07-21 김중애 1,3365
156626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사회사목국 ... |1| 2022-07-31 김종업로마노 1,3361
1155 빨강 나무 잎을 보셨나요? 2008-11-09 김근식 1,3360
1184     나뭇잎은..... 2008-12-18 강재석 9010
4052 종이 한장 2002-09-18 최희수 1,3356
4650 마음 정화 2003-03-23 은표순 1,3354
5024 복음산책 (성체성혈 대축일) 2003-06-22 박상대 1,3355
5027 새파래지는 들판에서 2003-06-22 정병환 1,3358
6345 사랑묵상 166- 위로 2004-01-26 배순영 1,33511
6824 생명에로 되돌아감 2004-04-11 박영희 1,3357
7697 8월 14일 야곱의 우물 - ♣ 어린이 ♣ |2| 2004-08-14 조영숙 1,3356
7864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2| 2004-09-02 권상룡 1,3352
8571 주님의 깊은 사랑이 |4| 2004-11-29 배지현 1,3353
8649 ♣ 12월 8일 『야곱의 우물』- 마리아의 대답 ♣ |9| 2004-12-08 조영숙 1,3353
8966 가짜 친절 |5| 2005-01-08 박용귀 1,3358
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6| 2005-01-28 양승국 1,33517
9735 (285) 커피 파는 여자 |10| 2005-03-02 이순의 1,3359
2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6-27 이미경 1,33519
28447     행복한 하루... |5| 2007-06-27 이미경 8085
33473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기념일 / 기가 빠져 나가다 |1| 2008-02-04 오상선 1,3357
40435 이해인 수녀님 좋은 시 모음 2008-10-30 박명옥 1,3355
41567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2-02 노병규 1,33516
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7-01 이미경 1,33516
48625 연중 제 21주일 - 天國의 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8-25 박명옥 1,3359
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2-24 노병규 1,33527
6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1-05-13 이미경 1,33524
166,057건 (1,335/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