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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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67 행복을 가꾸는 진실된 만남 |4| 2011-01-25 김영식 4743
59465 정진석 추기경님, 일본 대지진 위로 메시지 전달 |2| 2011-03-12 김미자 4748
59852 중년의 소망 |1| 2011-03-25 박명옥 4741
61668 버릴것은 버리자 |1| 2011-06-05 김종업 4740
61777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1| 2011-06-10 노병규 4747
62766 여름 같은 내 사랑아 |1| 2011-07-20 노병규 4748
63182 **피카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2011-08-01 박명옥 4743
63415 차 한잔 하시겠어요? |2| 2011-08-09 김미자 47411
66297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2011-11-03 박명옥 4740
67033 아픔을 치료하는 사랑 2011-11-29 노병규 4742
67302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2011-12-08 원두식 4745
68014 내 등의 짐...[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08 이미경 4741
68327 아름다운 사랑 2012-01-22 노병규 4744
68716 꽃과 꽃 2012-02-14 노병규 4743
69271 나의 희망 단지 |5| 2012-03-17 노병규 4745
69365 행복을 향해가는 문 |1| 2012-03-22 박명옥 4743
70142 껌을 파는 할머니 |1| 2012-04-28 원두식 4746
70336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06 강헌모 4742
70804 [제주] 중문 해안길 |1| 2012-05-29 노병규 4746
71158 결혼이라는 것 2012-06-17 강헌모 4740
71315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2012-06-25 김현 4741
71319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2012-06-25 이근욱 4740
71879 지금도 늘 2012-07-31 강헌모 4741
7210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2-08-15 원두식 4740
74190 정직함의 대가 2012-11-30 김중애 4742
74457 두려움을 이기고 시도해 보라 |2| 2012-12-13 강헌모 4743
74830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013-01-01 노병규 4744
7529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2| 2013-01-26 강헌모 4743
76618 자신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2013-04-06 강헌모 4741
76665 바람을 꼭 닮은 아저씨 - 강석진 신부 |2| 2013-04-09 노병규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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