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819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5| 2010-10-22 김영식 4704
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1| 2010-10-22 노병규 5362
55817 꽃노래 |2| 2010-10-22 노병규 4152
55815 성모님의 보호를 받은 크리스토프 콜럼부스[허윤석신부님] 2010-10-22 이순정 3563
5581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0-10-22 윤기열 4243
55812 이 가을.....당신에게로 가는 길 |5| 2010-10-22 김미자 5049
55811 빈센트 반 고흐 / 별빛 찬란한 밤 |4| 2010-10-22 김미자 4717
55806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2010-10-22 노병규 4813
55805 나를 황당하게 한 사건 |4| 2010-10-22 안중선 4335
5580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3| 2010-10-21 임성자 4052
55800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2| 2010-10-21 마진수 3762
55799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010-10-21 마진수 2822
55798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준비할 세 가지 주머니 |2| 2010-10-21 마진수 3641
55797 가을 스케치 |2| 2010-10-21 김학선 3413
55793 행운이 따르는 8가지 |2| 2010-10-21 김영식 4747
55792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3| 2010-10-21 임성자 3414
55791 그리스도 론 8 회 2010-10-21 김근식 4561
55786 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노병규 5572
55794     Re:덧씌운 종이 한 장 2010-10-21 김인숙 2731
55784 살다 보면,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0-10-21 조용안 7168
55782 살며 기도하며 |6| 2010-10-21 권태원 70811
55780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1| 2010-10-21 노병규 4836
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 |1| 2010-10-21 노병규 4593
55778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1| 2010-10-21 원근식 4105
55777 그의 가치.... [허윤석신부님] |2| 2010-10-21 이순정 3312
55776 병상일기 / 이해인 |6| 2010-10-21 김미자 4809
55775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3| 2010-10-21 김미자 4176
55774 거짓말 |1| 2010-10-21 노병규 4112
55773 ☆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 2010-10-21 조용안 4201
5577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0-10-21 조용안 3401
55771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2| 2010-10-21 김현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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