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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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17 달라지는 마음 |3| 2011-12-29 노병규 1,1062
10589 역대대통령술상 2012-03-09 허정이 1,1062
9022 복날 개와 한몸되지말고 뼈라도.. |1| 2010-08-04 노병규 1,1063
12583 '한국 최고 미남'으로 공인된 청주대 학생 2021-09-12 김영환 1,1060
7071 하느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요~~?ㅋㅋ |3| 2007-11-30 김미자 1,1063
6603 예수와 부처의 차이 |1| 2007-07-19 최윤숙 1,1061
6006 넌...잠두 안 자니? 2007-01-13 배봉균 1,1068
7859 할아버지와 꼬마 |1| 2008-11-04 강영례 1,1063
8287 수많은 밤을 지새우고... 2009-03-04 노병규 1,1064
7587 여자가 아이를 셋 낳으면??? 2008-08-01 노병규 1,1063
7563 약국에 가면 있을까요...? 2008-07-19 김종업 1,1064
7550 하느님의 제안 |2| 2008-07-16 노병규 1,1063
7464 공감이 팍~ 오네요 2008-06-11 노병규 1,1061
8820 조상들의 신세한탄 |1| 2010-05-26 노병규 1,1052
9243 쪽팔린 호랑이 |1| 2010-10-09 노병규 1,1053
9769 순간 포착 2011-03-07 허정이 1,1055
10007 옆집 아줌마의 실수 2011-06-21 김종업 1,1054
9866 고스톱 손자병법 |1| 2011-04-19 노병규 1,1051
10459 간 큰 남자 2011-12-06 노병규 1,1051
10208 건방진 토끼 이야기 2011-08-24 노병규 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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