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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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44 고추를 먹어도 아기는 생기지 않는다 |1| 2011-10-13 김대군 8070
10343 춤을 추는 견 |2| 2011-10-10 허정이 1,0695
10338 하트 바위 2011-10-10 허정이 8711
10336 아버지의 임종 |1| 2011-10-05 노병규 1,6975
10335 시편 제23편 |1| 2011-10-05 노병규 1,8491
10334 주여,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2011-10-04 노병규 1,3904
10333 할머니 묘비명 2011-10-04 노병규 1,7017
10332 "시간에는~~~~싶고" |1| 2011-10-03 노병규 1,6552
10331 픽션 택배 |1| 2011-10-03 노병규 1,0693
10330 여자 와 커피 2011-10-01 노병규 1,8842
10329 곰같은 여자, 여우같은 여자 2011-10-01 노병규 1,0691
10327 공주병 아내 |4| 2011-09-30 노병규 1,3283
10326 웃으면 얼굴이 예뻐져요 2011-09-30 노병규 9581
10325 한자어로 김치란? 2011-09-29 김대군 9801
10324 죽은자와의 인터뷰 2011-09-29 노병규 1,0392
10323 고해성사 |2| 2011-09-29 노병규 1,7631
10322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1| 2011-09-28 노병규 1,7242
10320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2011-09-27 노병규 1,0700
10319 결혼전과 결혼후^^ |2| 2011-09-27 노병규 1,0702
10318 저랑 장기 한판 하실래요? 2011-09-26 노병규 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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