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22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3| 2006-12-26 노병규 4725
26089 들꽃과 별이야기...[전동기신부님] |3| 2007-01-23 이미경 4723
26340 - [행복]과 불행 - 2007-02-05 유재천 4723
26752 기도로 이뤄낸 치유의 기적 |6| 2007-02-27 황현옥 4727
26983 마음의 빈곤 |4| 2007-03-10 양춘식 4724
27161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3| 2007-03-21 강민자 4723
27628 ♣~ 구멍난 양말 ~♣/[동화] |7| 2007-04-18 양춘식 4727
30398 ~~**<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11| 2007-10-05 김미자 4728
30460 버리고 떠난다는 것... [전동기신부님] |2| 2007-10-08 이미경 4727
31111 삶과 사랑을 위한 철학 노트 196 - 조정옥 |10| 2007-11-05 유금자 47210
31717 *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 |5| 2007-11-30 김재기 4724
3559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08-04-20 원근식 4722
36071 뉴질랜드의 멋진 풍경 |3| 2008-05-12 노병규 4725
36158 ♣ 봄의 뒷 모습에 ♣ |2| 2008-05-16 김미자 4727
36853 종이 십자가 |1| 2008-06-19 노병규 4722
37306 ♧ 불혹의 수채화 ♧ 2008-07-10 노병규 4724
37372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8-07-14 조용안 4724
37495 수녀원 괴담 |1| 2008-07-19 신옥순 4723
37557 *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 |1| 2008-07-22 김재기 4724
37923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08-08-08 노병규 4724
37933 ◑당신이 그리워... 2008-08-08 김동원 4723
3798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08-11 조용안 4724
38346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008-08-31 노병규 4725
39898 예수님! 예수님은 시인이 십니다 2008-11-11 조용안 4722
42567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5 심도직물 사건 |2| 2009-03-20 원근식 4728
42904 한번만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09-04-08 마진수 4721
42957 모래 위의 발자국...[전동기신부님] |3| 2009-04-11 이미경 4725
43015 음악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118 회 2009-04-14 김근식 4722
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2009-04-26 박창순 4724
4338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7 에피소드 & 어머니/류해욱 신부 2009-05-06 원근식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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