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481 백사장(白沙場) 2009-08-10 신영학 4721
45952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2009-09-03 김중애 4721
46133 새겨둘 만한 명언들 |1| 2009-09-13 노병규 4724
47904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1| 2009-12-20 마진수 4721
48508 군산 미룡동성당 두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0-01-18 이용성 4721
49278 ♡ 행복한 시간표 ♡ |1| 2010-02-22 노병규 4724
50487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 |2| 2010-04-06 김미자 4728
51042 내가 할 수 있는 일 |2| 2010-04-24 노병규 47210
51122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1| 2010-04-27 김미자 4729
51353 사랑 문자 모음 |2| 2010-05-05 노병규 4723
5177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10-05-20 박명옥 4727
52748 99 88 복상사.ㅎㅎㅎㅎㅎㅎ 2010-06-26 박명옥 4727
53058 ♧어딘가 떠나고 싶다♧ 2010-07-08 조용안 4721
54625 사별한 부인과의 약속 지킨 ‘이웃사랑’ 2010-09-02 장홍주 4722
55435 북한산 둘레길 - 1코스(우이동~솔밭공원) 2010-10-06 노병규 4722
55549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2010-10-11 조용안 4722
55574 욕심부려 무얼합니까? |4| 2010-10-12 김영식 4725
55652 고통 속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4| 2010-10-15 권태원 4725
55856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6| 2010-10-23 김영식 4723
56267 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2010-11-09 노병규 4722
56301 - 마음 따스한 사람 - |2| 2010-11-10 마진수 4723
57036 기뻐하면 운명이 열린다 2010-12-13 박명옥 4721
58232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24 노병규 4723
58352 여행길 2011-01-28 박명옥 4721
59408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1-03-10 노병규 4721
5953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2011-03-15 노병규 4723
59549 인생이라는 사계절을 대하는 자세 2011-03-15 박명옥 4721
59850 ♧오늘하루 도 이렇게 살게하옵소서 ♧ 2011-03-25 박명옥 4721
60016 내안에는 작은 공간이 하나있어요 2011-03-31 김영식 4727
60038 아름다운동행 |1| 2011-04-01 박명옥 4721
82,897건 (1,34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