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11-04 김중애 1,3320
133772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1-11 김명준 1,3325
134199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9-11-29 김중애 1,3321
134501 영적 삶의 목표 -우리 삶 자체가 ‘하늘 나라’가 되는 것- 이수 ... |1| 2019-12-12 김명준 1,3325
134636 ★ 마지막 희망 |1| 2019-12-17 장병찬 1,3321
134786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 2019-12-23 김중애 1,3321
135160 2020. 1. 8. 복음묵상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마르 6 ... 2020-01-08 김종업 1,3320
1353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1-16 김명준 1,3322
1353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 ... |2| 2020-01-16 김동식 1,3322
136035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2020-02-13 김중애 1,3321
136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2 김명준 1,3321
136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20ㄴ-26/2020.03.06/ ... 2020-03-06 한택규 1,3320
136596 ★★ [고해는 자주 할 것](2) |1| 2020-03-08 장병찬 1,3321
13661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0-03-08 주병순 1,3321
137083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 |1| 2020-03-27 최원석 1,3322
137291 4.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20-04-04 송문숙 1,3324
137405 가난중의 인내 2020-04-08 김중애 1,3321
13779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2 2020-04-25 김중애 1,3321
138032 <예수님을 아세요 진짜루?> (요한12,44-50) 2020-05-06 김종업 1,3320
13804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1| 2020-05-07 강만연 1,3321
13806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1| 2020-05-08 강만연 1,3322
1382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18-21/2020.05.16/부 ... 2020-05-16 한택규 1,3320
138563 새로운 해안을 위해 2020-05-29 김중애 1,3320
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 |1| 2020-06-04 강만연 1,3322
14162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주해 2020-10-23 김대군 1,3320
141835 하늘 길 기도 (2487) ‘20.11.2. 월. 2020-11-02 김명준 1,3321
141864 2020년 11월 3일[(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0-11-03 김중애 1,3320
141922 땅의 사람이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필리3,3-9) 2020-11-05 김종업 1,3320
142152 잔치/김상조신부님 2020-11-14 김중애 1,3322
142818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2020-12-11 이부영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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