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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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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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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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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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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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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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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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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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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좀 쉬자!(연중 15주 목)
2000-07-20
상지종
2,120
16
1476
용서받은 기억(연중 19주 목)
2000-08-17
상지종
2,442
16
1487
믿음의 결단(연중 21주일)
2000-08-27
상지종
2,006
16
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2000-09-17
오상선
1,970
16
1619
참되고 완전한 기쁨!
2000-10-07
오상선
2,282
16
1647
기적이 우네
2000-10-15
최요셉
2,195
16
1710
어디로 달려갈 것인가?(연중 32주 수)
2000-11-15
상지종
2,186
16
1724
주님 앞에는 어떤 방법이?(33주 월)
2000-11-19
조명연
2,670
16
1743
나는 왕이로소이다?
2000-11-25
황인찬
2,095
16
1757
복음을 증언할 때는?(연중 34주 수)
2000-11-29
상지종
2,371
16
1767
예수님께(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축일)
2000-12-02
상지종
2,448
16
1780
흐트러뜨리지 마라!(대림 1주 수)
2000-12-06
상지종
2,317
16
1786
손해보는 삶(무염시태 대축일)
2000-12-08
조명연
2,942
16
1789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대림 2주 화)
2000-12-12
조명연
2,248
16
1800
두개의 잣대(대림 2주 금)
2000-12-14
조명연
2,580
16
1842
♡사랑의 사도 요한
2000-12-27
오상선
1,831
16
1903
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1/16)
2001-01-15
노우진
2,008
16
1906
예수님의 치유와 나의 치유 (1/17)
2001-01-16
노우진
2,071
16
1960
☆축 봉헌생활의 날!
2001-02-02
오상선
2,679
16
2003
누가 나의 원수인가?(연중 7주일)
2001-02-18
오상선
2,703
16
2037
드러내지 마라(재의 수요일)
2001-03-01
상지종
1,995
16
2047
핑계로 얼룩진 나..(3/3)
2001-03-02
노우진
1,972
16
2088
무제...(3/16)
2001-03-15
노우진
2,243
16
2123
인민재판!
2001-04-01
오상선
2,792
16
2129
진정 믿기 위해(4/4)
2001-04-03
노우진
1,969
16
2196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2001-04-23
오상선
1,942
16
2240
문을 바라보자...
2001-05-07
오상선
1,871
16
2251
나의 근심걱정을 어이할꼬?
2001-05-11
오상선
2,300
16
2253
신앙? 기도? (5/12)
2001-05-11
노우진
2,009
16
2255
본다는 것...
2001-05-12
오상선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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