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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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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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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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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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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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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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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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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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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9
어떻게 죄가 용서 받을수 있나요?
|6|
2008-09-05
비공개
474
0
7651
지혜를 알려주세요
|2|
2008-12-27
비공개
329
0
7957
남편이라는 십자가
|5|
2009-04-09
비공개
616
0
6945
큰 돌 덩어리가 마음을 누루고 있습니다.
|4|
2008-07-29
비공개
314
0
9320
주님 사랑을 깊이 느끼려면??
2011-02-02
비공개
239
0
9324
Re:
2011-02-05
비공개
166
0
6734
바로 위 [공지]에 있는 내용..
2008-05-26
.
188
0
5618
휴우....
|1|
2007-07-16
비공개
293
0
5619
세가지 유형과 고요한 부르심
|1|
2007-07-17
사랑과영혼
236
0
8773
꿈을 꾸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1|
2010-03-19
비공개
298
0
7091
혼인성사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1|
2008-09-05
비공개
227
0
7126
Re:혼인성사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2008-09-16
비공개
66
0
7652
죽이고 싶은 개신교
|9|
2008-12-27
비공개
925
0
7657
Re:죽이고 싶은 개신교
2008-12-29
maria
340
0
7656
Re:죽이고 싶은 개신교
2008-12-29
비공개
256
0
7653
Re:죽이고 싶은 개신교
2008-12-28
비공개
315
0
7958
개신교에 출석중인 청년입니다.
2009-04-09
비공개
489
0
7959
Re:개신교에 출석중인 청년입니다.
|2|
2009-04-10
비공개
442
0
7960
Re:답변감사합니다.
|1|
2009-04-10
비공개
265
0
7963
이곳에 가보시면 알수있슴니다
2009-04-10
비공개
239
0
6946
천주교에서 이단 문제를 연구하는 곳은 없나여???
|4|
2008-07-29
비공개
323
0
9322
복
2011-02-04
비공개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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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5
Re:
2011-02-05
비공개
163
0
6739
성체 모실때,.
|1|
2008-05-26
비공개
440
0
6741
Re:성체 모실때,.
|1|
2008-05-26
비공개
348
0
5621
가정문제 상담드립니다
|4|
2007-07-17
비공개
430
0
5629
Re:가정문제 상담드립니다
2007-07-19
김경하
194
0
8774
신부님께 한 가지 엿쭤볼 게 있어서요.
|1|
2010-03-20
이근영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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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2
얼마나 부러운줄 아십니까?
2008-09-05
비공개
313
0
7654
혼자 호흡 기도(?) 해도 되나요?
|1|
2008-12-29
비공개
269
0
7961
자신에 대한 의심이란 어떤 것일까요
|1|
2009-04-10
비공개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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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4
Re:자신에 대한 의심이란 어떤 것일까요
2009-04-12
비공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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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9
예수님우리엄마좀도와주주세요,우리엄마요지난17일날입원했써요그래서11달이 ...
|3|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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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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