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1 아버지와 신발 1999-06-03 지옥련 47011
420 감동 1999-06-16 권상희 4701
509 어린아이의 믿음.???? 1999-07-21 오재석 4701
702 인생은 하루입니다. 1999-10-09 하토마 4705
927 $$$ 귀하의 본명 축일을 알려드립니다$$$ 2000-02-02 김주영 4702
1682 * 보물찾기 -우선덕 * 2000-09-01 채수덕 47015
2240 선인장의 고백 2000-12-20 윤영숙 4706
2739 아기 펭귄(둘) 2001-02-12 김광민 4707
3332 기적을 만들어 낸 사랑 2001-04-20 윤지원 47010
3346 내 안의 당신(편안한 시 한편-22) 2001-04-23 백창기 47014
3376     [RE:3346] 2001-04-27 홍기랑 340
3696 배냇짓 한번 보여주지 못한채 2001-06-09 정탁 47018
4551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펌] 2001-09-08 황윤재 4705
4579 인생이란길 2001-09-12 김태범 47013
6429 나는 누구일까요? 2002-05-24 최은혜 47018
6671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2-07-02 안창환 4705
8101 벗 하나 있었으면 2003-01-29 박윤경 47010
9120 할머니 이야기 2003-08-23 김영길 4706
9673 감사하는 마음은 2003-12-22 김미영 4707
11230 아기들의 집 풍경...... |2| 2004-09-04 조숙영 4702
11769 당신 생각에 문을 열고(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다.) |1| 2004-10-18 신성수 4701
11883 (63) 비상을 꿈꾸며 |18| 2004-10-30 유정자 4707
12244 [♡ 음악이 있는 방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6| 2004-12-02 이우정 4702
13114 널 몰랐었더라면 |2| 2005-02-07 박현주 4700
14268 주님의 하신 일 |1| 2005-05-03 노병규 4702
15658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1| 2005-08-23 안창환 4701
17170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 |1| 2005-11-21 노병규 4705
18443 다시 태어나는 중년... !! |5| 2006-02-09 정정애 4703
20203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3| 2006-06-08 정정애 4702
2070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2006-07-06 노병규 4702
22871 메밀꽃 필 무렵~~~지금 봉평에서는... |8| 2006-09-17 노병규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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