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345 태국 여행하기 |3| 2010-08-21 노병규 4713
54869 집배원아저씨의 눈물 |2| 2010-09-13 노병규 4713
55157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4| 2010-09-25 김영식 4712
55811 빈센트 반 고흐 / 별빛 찬란한 밤 |4| 2010-10-22 김미자 4717
56698 ♣ 하늘 같은 사람 ♣ 2010-11-29 허정이 4711
56845 중년의 아름다운 이 가을 |4| 2010-12-06 임성자 4713
56875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1| 2010-12-07 노병규 4712
57857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2| 2011-01-10 김미자 4719
58176 ◎BBC 다큐-정글 1,2,3,4부 |1| 2011-01-22 노병규 4713
58824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퍼옴) 2011-02-15 이근욱 4711
59237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 이해인 |2| 2011-03-04 김미자 4715
59589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2011-03-16 박명옥 4710
60279 - 달빛은 비어 있다 2011-04-09 박명옥 4710
61661 들꽃들 2011-06-04 박명옥 4714
61822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3| 2011-06-12 노병규 4717
62413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2| 2011-07-08 노병규 4715
6253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살아갔으면 |1| 2011-07-11 박명옥 4713
62673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4| 2011-07-16 김미자 47111
63242 무더위를 노래로 식혀요 ~~@@ |1| 2011-08-03 노병규 4712
63736 마지막 편지 |4| 2011-08-19 김영식 4718
66829 退溪先生 "며느리" 改嫁하다. |1| 2011-11-21 노병규 4717
68400 중년의 겨울밤 (1,2) / 이채 2012-01-26 이근욱 4712
68648 평화로운 대청호의 겨울 이야기 |3| 2012-02-11 노병규 4716
68680 아름다운 마음들 2012-02-12 박명옥 4710
69021 믿는 이는 언제나 청춘! 2012-03-03 권일수 4710
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 2012-03-16 강헌모 4712
69276 사랑의 고백 |3| 2012-03-17 강헌모 4712
69345 걸어보지 못한 길 2012-03-21 강헌모 4711
70131 신앙의 신비여 - 01 사제는 희망의 사람 |1| 2012-04-27 강헌모 4714
70739 힘들면 쉬어가셔요 |2| 2012-05-26 노병규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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