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11 ♣ 가을 인생 ♣ 2010-09-27 김현 4602
55210 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3| 2010-09-27 김영식 2,4834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596
55207 검단산 야생화 |4| 2010-09-27 노병규 4903
55205 노을 풍경 / 서정윤 |5| 2010-09-27 김미자 5074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44
55203 우리는 엄마의 품을 잃어버렸다.[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3702
55202 친구는 보물입니다 |2| 2010-09-27 조용안 5823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6113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197 그리고 별이 |3| 2010-09-27 권태원 3274
55196 아침 편지 -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6| 2010-09-27 권태원 4363
55194 *고속도로다니시는 분들...... <펌> |1| 2010-09-26 김영식 4771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44
55191 가을 그 풍경속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09-26 이순정 4305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189 숲에서 쓰는 편지 2010-09-26 노병규 5121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34
55186 '군복입은 천사' 8년간 400회 봉사 |1| 2010-09-26 노병규 8019
55184 제10회 요한 루갈다 제(전주교구) 2010-09-26 이용성 4232
55183 길위에서 길을 본다 |3| 2010-09-26 김미자 4757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437
55181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09-26 김영식 5235
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09-26 노병규 5333
55176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1| 2010-09-26 조용안 4523
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09-26 조용안 3963
55174 잃어버린 밤 |1| 2010-09-26 신영학 3145
55173 거제도 해금강 2010-09-26 신영학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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