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171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3832
55170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10-09-25 조용안 4604
551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1| 2010-09-25 김효재 5452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63
55163 추석명절 남산한옥마을 2010-09-25 노병규 4631
55161 철도 왕국 스위스 |1| 2010-09-25 노병규 4902
55160 오두막 편지 에서 외 - 법정 語錄 2010-09-25 조용안 5152
55159 사랑의 마음 - 데카르트 |1| 2010-09-25 조용안 5042
55158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고개를 숙이지 않아 - 떡갈나무와 갈대 ... 2010-09-25 조용안 3972
55157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4| 2010-09-25 김영식 4712
55156 눈물이여 영원하라! [허윤석신부님] |2| 2010-09-25 이순정 3586
55155 가을 시낭송 모음 |2| 2010-09-25 김미자 5745
55154 이 가을에는 삶의 의미를 한번쯤,, |2| 2010-09-25 김미자 4395
55153 앞으로...설거지는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1| 2010-09-25 노병규 4121
55152 가장 오래가는 향기 |1| 2010-09-25 노병규 4332
55150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 2010-09-24 김현 4341
55149 가을 - 법정스님 2010-09-24 노병규 5514
55148 울지마 톤즈 관람기 2010-09-24 최찬근 5186
55147 신중함과 관대함... [허윤석신부님] |1| 2010-09-24 이순정 3592
5514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2| 2010-09-24 조용안 4641
55145 다시 찾은 봉평 메밀꽃 2010-09-24 노병규 5012
55144 나(我)는 선물 2010-09-24 신영학 4402
55143 가을밤 깊은 침묵의 사랑 2010-09-24 노병규 5854
55142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3| 2010-09-24 노병규 5785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27
55140 행 복 / 법정스님 2010-09-24 김미자 2,5038
55137 영혼의 노래 2010-09-24 노병규 5551
55136 순교성지 배티!|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9-23 노병규 5258
55135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2| 2010-09-23 김영식 4392
55134 가지고 가면 |1| 2010-09-23 임성자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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