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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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27 -* 108배의 의미는 *- |8| 2007-01-16 노병규 4699
26855 이보시게 친구 / 서산대사 |2| 2007-03-05 원근식 4695
26870 그대는 신의 선물 2007-03-05 김경민 4692
29035 벨지움 칸타테 도미노 합창단 시흥5동 성당 미사 |4| 2007-07-15 황현옥 4698
30203 ★ 추석인사/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07-09-24 원근식 4696
30453 이렇게 마음이 아파 올 때에는 |6| 2007-10-08 김은기 4697
30485 살면서... |3| 2007-10-09 노병규 4694
30828 ♣가을남자, 가을여자.... |2| 2007-10-24 김순옥 4697
30870 울 엄니의 황금 연못~ |1| 2007-10-25 권오식 4695
31330 성령의 은총 |4| 2007-11-15 김문환 4693
31575 웃음을 뿌리는 마음 |3| 2007-11-26 노병규 4696
32082 |7| 2007-12-13 노병규 46913
32245 [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 |6| 2007-12-19 김문환 4697
32653 "언제나 기뻐하라" |4| 2008-01-04 허선 4693
34284 홀로와 둘이 글/廈象 |6| 2008-03-04 신영학 4694
35066 사랑하고 싶은 당신 |3| 2008-04-02 노병규 4694
36706 부모가 내미는 손 |1| 2008-06-12 조용안 4693
37083 이게 웬 떡이냐 |1| 2008-06-30 김학선 4697
37399 지혜로운 화해 2008-07-15 조용안 4693
38450 나이 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 |1| 2008-09-04 박명옥 4693
38512 내가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2008-09-08 노병규 4692
40473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08-12-06 조용안 4691
41860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2| 2009-02-09 마진수 4695
44589 마음의 빗줄기 |2| 2009-07-02 김미자 4698
4462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1| 2009-07-03 김중애 4692
44736 짝사랑/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1| 2009-07-08 김중애 4692
45284 8월의 연가(戀歌) |2| 2009-08-01 김미자 4699
46617 어머니 2009-10-11 마진수 4691
46934 ♡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 |1| 2009-10-27 김태원 4692
47198 노란 마음 하얀 마음 |1| 2009-11-11 신영학 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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