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74
55203 우리는 엄마의 품을 잃어버렸다.[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3702
55202 친구는 보물입니다 |2| 2010-09-27 조용안 5823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6213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197 그리고 별이 |3| 2010-09-27 권태원 3294
55196 아침 편지 -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6| 2010-09-27 권태원 4363
55194 *고속도로다니시는 분들...... <펌> |1| 2010-09-26 김영식 4771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64
55191 가을 그 풍경속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09-26 이순정 4345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189 숲에서 쓰는 편지 2010-09-26 노병규 5121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44
55186 '군복입은 천사' 8년간 400회 봉사 |1| 2010-09-26 노병규 8029
55184 제10회 요한 루갈다 제(전주교구) 2010-09-26 이용성 4232
55183 길위에서 길을 본다 |3| 2010-09-26 김미자 4757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437
55181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09-26 김영식 5275
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09-26 노병규 5333
55176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1| 2010-09-26 조용안 4523
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09-26 조용안 3963
55174 잃어버린 밤 |1| 2010-09-26 신영학 3185
55173 거제도 해금강 2010-09-26 신영학 3191
55171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3832
55170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10-09-25 조용안 4614
551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1| 2010-09-25 김효재 5452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83
55163 추석명절 남산한옥마을 2010-09-25 노병규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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