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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35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2009-01-15	조용안	468	3
41472	지극히 사소한 것은 중요하다	2009-01-21	조용안	468	5
41888	미움보다 사랑을... \|3\|	2009-02-11	김미자	468	5
42891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처녀치마 \|1\|	2009-04-07	김경희	468	5
43020	사랑이라는 이름의 왕자 \|1\|	2009-04-15	노병규	468	4
43051	빛으로 오신 주님 / 한지공예 성물 개인전 - 정신자(벨라뎃다) \|6\|	2009-04-16	김미자	468	5
43151	나의 단짝에게 (시) \|7\|	2009-04-22	유재천	468	8
44253	그럴 수도 있잖아요 \|1\|	2009-06-16	노병규	468	5
45551	힘이 되는 마음의 선물 \|1\|	2009-08-14	노병규	468	2
48043	주머니 속의 행복 \|1\|	2009-12-27	노병규	468	3
48386	♥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	2010-01-12	김중애	468	2
48456	새해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1\|	2010-01-16	노병규	468	2
48923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1\|	2010-02-06	김미자	468	7
48959	사랑법 \|1\|	2010-02-08	김미자	468	6
5046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1\|	2010-04-05	조용안	468	6
50561	아름다운 사이... \|1\|	2010-04-08	이은숙	468	2
50941	꿈길에서 / Sr.이해인 \|2\|	2010-04-20	김미자	468	7
51447	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조건	2010-05-07	박명옥	468	5
54798	나의기도 \|5\|	2010-09-10	김영식	468	3
55024	허수아비를 만나면 \|7\|	2010-09-19	김미자	468	9
55429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3\|	2010-10-06	김미자	468	7
55474	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1\|	2010-10-07	김중애	468	1
55764	나는 사랑한다 나무처럼.... \|3\|	2010-10-20	김미자	468	6
56053	위령성월	2010-11-01	노병규	468	4
56611	빈 마음의 행복 \|1\|	2010-11-25	노병규	468	2
56795	인생의 참 맛... \|1\|	2010-12-03	박명옥	468	1
57432	두메꽃 \|1\|	2010-12-26	이효숙	468	3
58203	아름다운 관계	2011-01-23	박명옥	468	1
59363	비우면 행복하리 (퍼온글)	2011-03-09	이근욱	468	1
59619	모자란 게 사람이란다	2011-03-17	신영학	46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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