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31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7| 2016-11-26 조재형 1,32011
109022 16123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 묵상 - ... |1| 2016-12-30 김진현 1,3200
115257 10.7. 아버지의 선하신 뜻-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7-10-07 송문숙 1,3200
115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0) '17.11. ... |2| 2017-11-01 김명준 1,3202
117157 12.29.기도. 제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ㅡ파주 올리베 ... 2017-12-29 송문숙 1,3201
120867 무슨 권한 2018-06-02 최원석 1,3201
125385 11.23.말씀기도 -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이 영 ... 2018-11-23 송문숙 1,3201
125878 현명한 선택.. 2018-12-10 김중애 1,3202
126529 1.3.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양주 올리베따 ... |1| 2019-01-03 송문숙 1,3200
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2019-01-08 김중애 1,3202
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2| 2019-02-01 강만연 1,3200
129895 상상의 천국여행 시리즈 1 2019-05-23 강만연 1,3200
13026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6-3 구약성서의 형성) 2019-06-08 김중애 1,3200
131193 가톨릭교회중심교리(11-6 계시와 성경) 2019-07-18 김중애 1,3200
132352 ★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1| 2019-09-07 장병찬 1,3200
133664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 |1| 2019-11-05 김중애 1,3202
134448 [대림 제2주간 화요일]되찾은 양의 비유 (마태18,12-14) 2019-12-10 김종업 1,3200
134853 부활하신 예수께서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19-12-25 박현희 1,3200
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3) 2020-02-03 김중애 1,3208
136598 사순 제2주일 복음 (마태17,1~9) 2020-03-08 김종업 1,3200
137167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요한8,1~11) 2020-03-30 김종업 1,3200
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 도반이신 ... |2| 2020-03-31 김명준 1,3207
13793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0-05-01 주병순 1,3201
142423 [연중 제34주간 금요일]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 2020-11-26 김종업 1,3200
143801 <참나가 된다는 것> |1| 2021-01-17 방진선 1,3201
1445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나병 환자의 모범 2021-02-14 김중애 1,3203
146496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05-01 김중애 1,3200
1525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장이 멈추는 시기: 부모를 ... |1| 2022-01-29 김 글로리아 1,3203
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2022-03-10 이철주 1,3200
15425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2| 2022-04-06 장병찬 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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