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872 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 2012-04-13 임윤주 4680
70080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2012-04-24 강헌모 4680
70187 이슬 같은 사랑 2012-04-30 박명옥 4680
70743 치악산 야생화 |4| 2012-05-26 노병규 4684
71328 삶의 종점에서 2012-06-25 마진수 468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86
71487 늦봄 뜨락 2012-07-04 김정자 4681
71926 편지 둘 _ 몸살을 앓으며 2012-08-03 강헌모 4681
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08-17 원근식 4683
72611 지금 공사중 |2| 2012-09-11 원두식 4681
74335 흔적이 남는 인생 2012-12-07 김중애 4680
74444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2012-12-12 박명옥 4680
7470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2-12-24 마진수 4681
74953 2013년 1월 피정말씀 (2박3일중 둘째날 1월5일강의) 2013-01-07 강헌모 4681
75013 사랑보다 깊은 情 2013-01-10 강헌모 4681
75134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 2013-01-17 김현 4680
76338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1| 2013-03-22 원근식 4682
7643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3-03-28 김현 4681
76758 여섯가지 도둑 2013-04-14 원두식 4683
77002 다 함께 성가를 - 이솔리스티 2013-04-26 김근식 4681
77027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2013-04-28 노병규 4683
77344 영웅, 천사를 만나다! |1| 2013-05-12 김영식 4685
77595 망할노뫼 예로니모쪽파~ ♪ |3| 2013-05-25 이명남 4681
78165 삶을 뒤돌아 보며 |2| 2013-06-26 유해주 4681
78677 사라진뒤에야 빛이나는 행복 |2| 2013-07-28 원근식 4681
80997 그대 때문에 따뜻한 겨울 / 이채시인 |1| 2014-01-24 이근욱 4680
81273 태아에서 신생아로의 변화 - 3 2014-02-17 김근식 4681
81388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2사무 2 ... |3| 2014-02-28 강헌모 4684
83215 건강 / 이채시인 2014-11-13 이근욱 4681
86003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등 중년가을시 2편 / 이채시인 |1| 2015-10-12 이근욱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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