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0 멈추어 서서(편안한 시 한편-5) 2000-10-03 백창기 4678
3589 "거울 속에 비치는 나" 2001-05-29 송동옥 4678
4648 바위같은 욕심하나 내려놓고. 2001-09-19 정경자 4675
5348 말이 많다는 생각이 들때 2001-12-27 손영환 4678
5809 첫마음 2002-03-09 박윤경 4675
8233 이 다음 천국에서 2003-02-20 장석영 4673
11722 신의 눈물이 된 단풍 |6| 2004-10-13 권상룡 4673
12982 (120 ) 옛날 이야기 |21| 2005-01-28 유정자 4674
14449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 2005-05-18 장병찬 4671
15682 좋은 생각 |1| 2005-08-25 김명자 4670
15721 가을의 사랑 편지 |2| 2005-08-29 노병규 4670
15780 가을 이미지 <시> 허 용 (바오로) |9| 2005-09-02 허용회 4677
18777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 2006-02-27 노병규 4676
19073 ◑혼자 있어 그리운 날은... |3| 2006-03-23 김동원 4671
20537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 2006-06-28 노병규 4674
2063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6-07-03 노병규 4674
20973 한 여름의 장대 비. |7| 2006-07-18 허선 4675
24026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3| 2006-10-26 김성보 4676
25306 우리집 가는 길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2| 2006-12-15 정순택 4671
25383 '누구 생일인가요?' |1| 2006-12-19 정복순 4671
256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2006-12-31 노병규 46711
28071 남자는 포옹의 천사라면 |4| 2007-05-16 허정이 4676
28320 예수 성심 성월 2007-05-31 김근식 4673
29895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7| 2007-09-07 김미자 4679
30461 잡초 없애는 법..[전동기신부님] |3| 2007-10-08 이미경 4675
32016 [* 삶속 이야기]지루한 삶의 고통 |2| 2007-12-11 노병규 4674
33014 "치워진 길" |8| 2008-01-18 허선 4679
3358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5| 2008-02-11 신성수 4675
33734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4| 2008-02-17 노병규 4676
34856 * 먼 훗날의 열매 * |3| 2008-03-24 노병규 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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