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525 노랑물결의 태백능선 2011-05-29 노병규 4683
6155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2011-05-31 노병규 4682
61873 삶의 무게 |1| 2011-06-14 신영학 4686
63196 소중한 오늘 / 박성철 |1| 2011-08-02 김미자 4688
64222 가을은 / 법정스님 |1| 2011-09-02 노병규 4686
64274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4| 2011-09-03 김영식 4685
64297 10년을 젊게 사는 법...[전동기신부님] 2011-09-04 이미경 4682
64849 내면의 평화... |1| 2011-09-20 이은숙 4681
65993 남은 여생 멋지게 살다 갑시다. 2011-10-24 박명옥 4681
66360 웃음은 행복의 시작 2011-11-05 박명옥 4682
66527 자식이 내미는손, 부모가 내미는손 2011-11-11 박명옥 4682
66654 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 |2| 2011-11-15 노병규 4685
66682 시간의 선물 /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1| 2011-11-16 김미자 4688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83
68382 용의 해 (임진년) 2012-01-25 유재천 4684
69152 모든꽃들이 장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2012-03-10 강헌모 4681
69872 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 2012-04-13 임윤주 4680
70080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2012-04-24 강헌모 4680
70187 이슬 같은 사랑 2012-04-30 박명옥 4680
70743 치악산 야생화 |4| 2012-05-26 노병규 4684
71328 삶의 종점에서 2012-06-25 마진수 468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86
71487 늦봄 뜨락 2012-07-04 김정자 4681
71926 편지 둘 _ 몸살을 앓으며 2012-08-03 강헌모 4681
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08-17 원근식 4683
724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마더데레사 2012-09-01 원두식 4682
72445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2012-09-03 원두식 4681
72611 지금 공사중 |2| 2012-09-11 원두식 4681
73288 가을 노래 /이해인 2012-10-17 강헌모 4682
74335 흔적이 남는 인생 2012-12-07 김중애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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