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675 조건없는 가족의 사랑 |3| 2011-08-18 김영식 4676
64414 夫婦 사이 2011-09-08 원두식 4674
66742 *^^ 자그마한 마음 |2| 2011-11-18 박명옥 4671
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2| 2011-12-25 황현옥 4673
68645 어떤 이 들은!! (이웃들의 이야기) |1| 2012-02-11 원두식 4676
69561 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72
69572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2012-04-02 김현 4672
69688 나와 함께 한.시.간.만.~ 2012-04-06 이명남 4670
70845 당신은 내게 특별합니다 2012-05-31 강헌모 4671
71511 영혼을 깨우는 낱말--<살아 있음> 2012-07-06 도지숙 4671
71878 기도해야만 했어요 2012-07-31 강헌모 4671
71884 소나기 2012-07-31 이상원 4672
72281 벌새가 사는 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8-25 이미경 4672
73611 내 어릴적 다슬기잡던 그 시냇가에 2012-11-03 원두식 4671
74546 그저 순명하는 마음으로 제 자리 지켰을 뿐입니다 2012-12-18 노병규 4673
74730 성탄 편지...Fr.전동기유스티노 2012-12-26 이미경 4671
74978 그해 겨울은 따스했네 2013-01-08 강헌모 4670
75152 2011년도 작가 영상 시화 모음 |5| 2013-01-18 강태원 4674
7551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2013-02-06 박명옥 4671
75709 추기경님과 뽀빠이 아저씨 |2| 2013-02-16 김영식 4674
76324 설해목(雪害木) 2013-03-21 김영식 4673
76442 내가 살아 있다는 것 2013-03-28 박명옥 4670
76969 아부지!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2| 2013-04-25 이명남 4674
77251 어머니께...... |4| 2013-05-08 김영식 4673
77397 미안해 .그래도..사랑해 2013-05-15 김영식 4672
77536 말, 화살 그리고 시간 |1| 2013-05-22 김중애 4672
7755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2| 2013-05-23 강헌모 4673
77820 흐르는 눈물도 행복한 기도가 되게 |1| 2013-06-05 김영식 4673
77867 노 인 2013-06-08 유재천 4673
78070 인동초 사랑꽃 - 박성환 2013-06-20 강태원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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