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569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4| 2010-08-31 김미자 5156
54568 ♣ 9월의 약속 ♣ |1| 2010-08-31 김미자 4626
54567 금강산(동영상) 2010-08-30 김영식 4066
54566 내가 진 십자가는 |1| 2010-08-30 김영식 3703
54565 ♡...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1| 2010-08-30 노병규 4672
54561 예수님 이야기 (한.영) 303 회 2010-08-30 김근식 2381
54560 마음의 화해 2010-08-30 허정이 4122
54559 가보고 싶은곳 - 북아일랜드 주상절리 2010-08-30 노병규 5845
54557 햄복해지는 거짓말 2010-08-30 조용안 5284
54556 ◑ㅂ ㅣ를 맞으며... |3| 2010-08-30 김동원 4462
54555 ★ 사제를 위한 연가 ★ |1| 2010-08-30 박호연 5134
54554 그 꽃밭이 궁금해서 (2) |1| 2010-08-30 노병규 4991
54553 졸업이란 |10| 2010-08-30 허정이 4535
545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3| 2010-08-30 노병규 2,4944
5454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허윤석신부님] 2010-08-30 이순정 4424
54548 인생의 우등생 |2| 2010-08-30 원근식 4595
54547 아는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4| 2010-08-30 김미자 4617
54546 ♣ 첫 가을편지 ♣ |6| 2010-08-30 김미자 4657
54545 하루는 곧 일생이다 |1| 2010-08-30 조용안 4894
54544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1| 2010-08-30 조용안 3853
54543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1| 2010-08-30 조용안 3733
54542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2010-08-30 노병규 5293
54539 황홀한 가을 |3| 2010-08-29 김영식 5713
54537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 2010-08-29 조용안 9534
54536 이태리여행 - 나폴리에서 소렌토까지 |2| 2010-08-29 노병규 3,5874
54535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2| 2010-08-29 김효재 7653
54534 고통자체가 교훈이 된다고 믿지 않는다.[허윤석신부님] |1| 2010-08-29 이순정 4213
54533 시골친구. |2| 2010-08-29 이상원 5605
54532 좋은 생각과 말...[전동기신부님] 2010-08-29 이미경 4606
54531 성모님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전동기신부님] 2010-08-29 이미경 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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