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14-01-18 강헌모 4660
81137 오늘의 묵상 - 341 2014-02-04 김근식 4661
81205 그대와 나의 겨울 이야기 / 이채시인 2014-02-10 이근욱 4661
81666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 2014-03-31 이근욱 4662
96043 <생명이 단지 15分> 이라는 작품(作品)이 있다 |1| 2019-09-24 김현 4661
102122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2-09 장병찬 4660
955 사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2000-02-23 이미나 4654
1874 제 사랑 주님이시여!!!! 2000-10-09 김희영 46515
4685 천/생/연/분-87 2001-09-24 조진수 4659
4695     글 잘 읽었습니다^^ 2001-09-25 임희선 510
5202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2001-12-01 배군자 4658
5210 오늘 부터 시작한 대림기도 2001-12-04 정영란 4654
5596 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2002-01-31 손영환 4658
5846 할머니 편지 2002-03-14 박윤경 4657
7001 작은 사랑 2002-08-16 박윤경 4658
9722 (25) 당신 2004-01-02 이순의 4654
9770 믿음이란? 2004-01-19 정종상 46511
12294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1| 2004-12-06 박현주 4650
12908 ◑사랑의 메세지 |3| 2005-01-23 차광수 4651
14723 이런 친구가 있는가 !! 2005-06-12 정정애 4652
17108 시와 함께 하는 정오의 음악~~~ |2| 2005-11-17 노병규 4653
17126 ♧ 참 맑고 좋은 생각 2005-11-18 박종진 4651
17561 세월이 가면 2005-12-13 노병규 4654
17870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2005-12-30 윤기열 4655
18279 친구여^*~ |2| 2006-01-30 정정애 4652
18852 참으로 값진 만남 2006-03-03 유웅열 4651
19435 ♬가슴에 담는 노래...그 여섯번째 이야기. 2006-04-17 김동원 4651
19884 서로 사랑하여라(Love one another) |8| 2006-05-18 남재남 4656
20319 아...사랑...[전동기신부님] |3| 2006-06-15 이미경 4652
20775 좋은 매너 10 계명.... ^*~ |4| 2006-07-09 정정애 4653
20995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3| 2006-07-19 노병규 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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