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515 존엄한 품위의 삶 -하느님의 자녀답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4| 2015-02-10 김명준 1,31114
104165 ♣ 5.6 금/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05-05 이영숙 1,3117
109509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 |4| 2017-01-20 김명준 1,3118
1111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아홉 |2| 2017-03-30 양상윤 1,3112
111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5) '17.3.3 ... |1| 2017-03-31 김명준 1,3112
114639 손을 뻗어라 |5| 2017-09-11 최원석 1,3112
115494 171017 -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오수영 히지 ... |3| 2017-10-17 김진현 1,3112
115937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7-11-04 김중애 1,3110
117241 1.1.강론. 천주의 모친 대축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 2018-01-01 송문숙 1,3111
127092 침묵 속의 사랑 2019-01-26 김중애 1,3112
127967 3.2.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양주 ... 2019-03-02 송문숙 1,3110
1292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어부가 어찌 이리 생생한 드라마를 보듯 ... 2019-04-23 김중애 1,3111
130240 2019년 6월 7일(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2019-06-07 김중애 1,3110
134767 12.22.“그 몸에 잉태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 2019-12-22 송문숙 1,3111
136512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 2020-03-04 최원석 1,3112
141918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2020-11-05 김중애 1,3112
1462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2| 2021-04-19 김동식 1,3111
146539 [필립보와 小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 2021-05-03 김종업 1,3110
146652 2021년 5월 8일[(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21-05-08 김중애 1,3110
15319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2022-02-16 김중애 1,3111
154111 †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 |1| 2022-03-30 장병찬 1,3110
5656 속사랑(90)- 안녕... 2003-10-11 배순영 1,3104
6836 인내묵상- 원더풀 Wonderful! 2004-04-13 배순영 1,31012
7691 사랑의 기초 공동체! |2| 2004-08-13 임성호 1,3102
8614 (복음산책)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 |1| 2004-12-04 박상대 1,3108
9325 고독하고 외로운 의인(義人)의 길 |7| 2005-02-03 양승국 1,31014
10381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4| 2005-04-11 박영희 1,3105
3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07-01 이미경 1,31018
45085 지혜로운 기도와 청............차동엽 신부님 |2| 2009-04-02 이은숙 1,3103
48248 ♡너 때문이다'라는 말 대신♡ |2| 2009-08-11 김중애 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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