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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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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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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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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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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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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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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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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죽음...삶, 존재의이유...
2000-09-07
이향원
573
10
1721
사랑, 사람, 삶
2000-09-10
박소은
435
10
1738
[RE:1721]
2000-09-13
김성수
58
0
173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0-09-10
김문주
466
10
1797
인생=짜장면
2000-09-25
이영란
2,531
10
1823
아, 아름다운 가을!
2000-09-29
최요안
475
10
1831
편지
2000-09-30
이수기
544
10
1878
고약한 수컷 바우어 새
2000-10-10
조진수
550
10
1902
1899번.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2000-10-13
김형빈
457
10
1910
[RE:1902]^^
2000-10-14
명정만
93
2
1920
[RE:1902]
2000-10-16
김희영
74
0
2049
위령성월을 묘지참배와 함께
2000-11-09
이향원
481
10
2137
아래글을 올리면서..(교통표지판..)
2000-12-01
김광민
546
10
2159
정진홍 교수가 들려주는 성탄이야기
2000-12-07
정중규
600
10
2242
인연설-한용운
2000-12-20
조은나
458
10
2260
네번째 손가락의 의미
2000-12-22
김진영
624
10
2270
기다림의 십계
|1|
2000-12-26
조진수
627
10
2338
2332 한성숙님께 띄우는 첫편지!
2001-01-05
석영미
374
10
23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1-01-06
조숙현
283
10
2363
해바라기
2001-01-08
김대영
441
10
2368
그러기에 기도하여라.
2001-01-08
이경희
426
10
2370
십자가의 길
2001-01-08
오시몬
443
10
2386
그런길은 없다...
2001-01-10
최진경
439
10
2439
내가 믿지않는 하느님
2001-01-16
조유현
538
10
2550
7살아이의 사랑♡
2001-01-30
최미림
453
10
2554
[RE:2550]어느 꼬마의 편지
2001-01-30
이우정
74
1
2645
날 기쁘게 밝혀줄수 없겠니?
2001-02-06
안창환
398
10
2756
추억
2001-02-12
이만형
418
10
2806
빵장수 야곱의 영혼의 양식
2001-02-16
윤영숙
420
10
2838
사랑이라는 정의..
2001-02-19
이정화
378
10
2874
닥터 "메튜"의 순교 2
2001-02-22
이만형
270
10
2944
아빠를 그리워하는 착한 소년
2001-03-03
이만형
314
10
2980
향기로운 말
2001-03-07
임덕래
986
10
3024
휠체어 장애인들의 영원한 ‘루돌프’
2001-03-12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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