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6) 2019-10-26 김중애 1,6646
133504 하느님의 나라 -궁극의 희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1| 2019-10-29 김명준 1,2106
133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9) 2019-10-29 김중애 1,5296
133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31) 2019-10-31 김중애 1,4476
133573 하느님의 소원所願 -우리 모두가 성인聖人이 되는 것- 이수철 프란 ... |2| 2019-11-01 김명준 1,5036
133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1) 2019-11-01 김중애 1,6546
133591 삶과 죽음 -귀가歸家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19-11-02 김명준 1,3436
133615 주님과 만남을 통한 ‘참 나’의 발견 -열망, 환대, 회개- 이수 ... |2| 2019-11-03 김명준 1,1276
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5) 2019-11-05 김중애 1,5336
133673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11-06 김명준 1,2546
133711 참 좋은 ‘주님의 집사執事’가 됩시다 -끊임없는 회개의 삶- 이수 ... |2| 2019-11-08 김명준 1,7916
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8) 2019-11-08 김중애 1,7946
133728 성전 정화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1-09 김명준 1,5386
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4) |1| 2019-11-14 김중애 1,5096
133906 가난중에도 품위있고 아름다운 성인답게 삽시다 -믿음, 희망, 사랑 ... |2| 2019-11-17 김명준 1,7336
133953 주님과의 만남, 구원의 기쁨 -사랑, 감동, 회개- 이수철 프란치 ... |1| 2019-11-19 김명준 1,4506
133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9) 2019-11-19 김중애 1,9386
133973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 -오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 ... |1| 2019-11-20 김명준 1,4536
133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0) 2019-11-20 김중애 1,9246
13401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참된 의미의 성전이란? 예수님 발치 ... 2019-11-22 김중애 1,5576
134074 만민의 왕 그리스도 -배움, 섬김, 비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9-11-24 김명준 1,4926
1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4) 2019-11-24 김중애 1,6166
134107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 -참 부요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 ... |2| 2019-11-25 김명준 1,6146
134129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습니 ... |2| 2019-11-26 김명준 1,6156
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7) 2019-11-27 김중애 2,0506
13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8) 2019-11-28 김중애 1,8186
134189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 ... |2| 2019-11-29 김명준 1,6446
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9 2019-11-29 김중애 1,7946
134214 예닮의 여정 -버림, 떠남,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19-11-30 김명준 1,5066
134236 지상地上에서 천국天國을 삽시다 -배움, 싸움, 깨어 있음- 이수철 ... |1| 2019-12-01 김명준 1,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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