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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632	* 김대건 신부 마지막 편지 (퍼옴)	2001-09-18	박정규	463	4
4685	천/생/연/분-87	2001-09-24	조진수	463	9
4695	글 잘 읽었습니다^^	2001-09-25	임희선	48	0
5099	당신의 친구은 여기 있습니다	2001-11-16	황영주	463	1
5399	불안속에 있을때	2002-01-04	손영환	463	9
5956	먼저 보는 사람이..	2002-03-28	최은혜	463	15
6207	마음의 키..	2002-04-29	최은혜	463	8
6565	맑은 마음	2002-06-12	이옥경	463	8
754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	2002-10-30	최은혜	463	15
8156	나와 함께 하는 친구 있어	2003-02-08	이우정	463	12
8167	웨딩 드레스.	2003-02-09	이동재	463	11
8251	[RE:8167]	2003-02-22	최연화	38	0
8337	그 겸손한 마음은	2003-03-12	장석영	463	5
8947	풍성한 삶의 지혜	2003-07-22	김희옥	463	10
9404	고여 있는, 그러나 흔들리는	2003-10-24	이우정	463	5
9707	==== 새해를 여는 소망 ====	2003-12-31	김희영	463	8
11159	- 권흥식 신부님 묵상 시집에서 - \|3\|	2004-08-29	유재천	463	3
14477	행복이란(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5-05-20	신성수	463	1
15137	개조심씨 계십니까? \|1\|	2005-07-11	고영준	463	2
15174	인간 존재의 의미 \|1\|	2005-07-14	유웅열	463	1
15379	◑오늘은 음악 한 트럭 내려놓고 갑니다. \|2\|	2005-07-30	김동원	463	1
15618	♡ 더 크게 사랑하는 법 ♡	2005-08-20	노병규	463	0
17239	고백 성사 \|2\|	2005-11-24	노병규	463	5
17417	나의어머니	2005-12-05	노병규	463	3
17729	유베로니카(낙양)님 (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 결혼을 ... \|4\|	2005-12-22	노병규	463	3
17730	Re:유베로니카(낙양)님 (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 결 ... \|12\|	2005-12-22	노병규	396	4
18640	월요일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봄의 정오 뮤직~~~	2006-02-20	노병규	463	3
19158	♣ 마음의 촛불을 켜고 ♣ \|3\|	2006-03-29	김정숙	463	5
1918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3\|	2006-03-31	정정애	463	4
2272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1\|	2006-09-12	노병규	463	4
22824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2006-09-15	박종진	463	2
24497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4\|	2006-11-09	최윤성	463	4
25888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5\|	2007-01-14	양춘식	46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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