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66 진정한 뉘우침을 통한 고백 성사 |1| 2006-03-04 유웅열 3512
18875 용서는 사랑의 시작이요 마침이다 |6| 2006-03-05 양재오 4902
18877 한 없이 너그럽고 자비로운 하느님 2006-03-05 양재오 3522
18878 참된가치는 2006-03-05 임숙향 3852
18881 ♧ 59.[그대가 성장하는 길]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2006-03-06 박종진 2352
18884 주님! 무엇이 제 탓인지*** |3| 2006-03-06 김정숙 3582
18886 아빠는 영원한 투수(chickensoup for the soul) |2| 2006-03-06 남재남 2412
18894 ♧ 60.[그대가 성장하는 길] 마지막회 -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 ... |3| 2006-03-07 박종진 3092
18897 처녀 검사, 엄마가 된 사연...초임 여검사와 10대 절도범의 훈 ... |1| 2006-03-07 신성수 3722
18899 ♧ [옮긴글] 비겁자가 되지 말자 2006-03-08 박종진 3302
18901 어디 골프채 사용했소?(chickensoup for the sou ... |4| 2006-03-08 남재남 3452
18919 '명언 모음' |2| 2006-03-10 정복순 5152
18921 황금과 씨앗... [전동기 신부님] |1| 2006-03-10 이미경 4682
18922 의미 있는 고통 (Meaningful Suffering) |3| 2006-03-10 양재오 4562
18923 참 회 2006-03-10 김은희 4352
18932 사랑의 말한마디 |1| 2006-03-11 이미경 5742
18933 ♧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1| 2006-03-11 박종진 4352
18938 즐겨 속죄(贖罪) 하기 (Enjoying Penance) 2006-03-11 양재오 2812
18943 하느님은 당신도 사랑하십니다(chickensoup for the ... |6| 2006-03-12 남재남 3312
18947 자기 부정 (Denying Oneself) 2006-03-12 양재오 4362
18950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The Young Ones - Cl ... |2| 2006-03-13 정정애 3612
18953 세상에 아닌 것은 없다... [전동기 신부님] |2| 2006-03-13 이미경 4132
18958 하느님 ! 부끄럽습니다. |3| 2006-03-13 유웅열 3912
18961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2006-03-13 김정숙 4772
18976 ♧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2| 2006-03-15 박종진 4572
18980 성공회 사제 되는 첫 수녀 오카타리나(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3-15 신성수 4002
18993 ♧ 봄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06-03-17 박종진 4342
19012 유쾌한 하루... |4| 2006-03-18 김정숙 4462
19013 ♧ 전생에서 천 번을 만나야.. ♧ |2| 2006-03-18 정정애 3812
19037 침묵,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자 ! |1| 2006-03-20 유웅열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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